2007년 03월 26일
ましろぼたん

위의 사진은 주인공의 모친(妊娠中)인데, 도대체 누구 자식인지 본편에서 나오질 않아서
(내가 그냥 넘어간 건지 모르지만) 대단히 상상력을 자극하는 캐릭터.
......일단 100% 클리어를 했는데 여러가지 의미에서 참 기대한 대롭니다.
전체적으로 봐서는 각 캐릭터별 시나리오로 빠지기 전까지의 전개가 대단히 재미없고,
텍스트에 힘이 없어서 나름대로 잘 빠진(?) 원화에 비해서 캐릭터들이
상당히 겉도는 느낌이고, 각 캐릭터별 시나리오도 특필할 만한 부분은 하나도 없고
그야말로 평범한 느낌. 주요 스토리는 아무리 잘 봐줘도 영 아니지만 그렇다고 도중에
집어던질 만큼 재미없는 건 아니고, 끝까지 붙잡게 만들 정도는 됨.
각 캐릭터별 씬이 거의 4개 정도씩 되니 총 씬이 15개 정도된 것 같은데, 총 클리어에 10시간 내외로
전체 볼륨이 그다지 크지 않은 게임인 것에 비해서는 생각보다는 H에 신경을 좀 쓴 느낌.(...어디까지나 생각보다는)
캐릭터는 주요 히로인인 "시로"나 "마시로"부터 시작해서 하나하나 너무 전형적인 느낌인데다
시나리오 자체가 그다지 길지도 않아서 원화에 비해선 너무 매력이 없음.
좋든 나쁘든 모두 예상했던 바에 크게 벗어나지 않는군요.
뭐, 이런 게임들이 다 그렇지만서도......
# by | 2007/03/26 10:36 | 갖가지 감상 | 트랙백 | 덧글(5)







그 평범함에도 못미치는 게임이 몇개나 되는지....
근데 시나리오 라이터 에로 성향이 참....
시로 // 노노.....전 에로게를 하지 않는다는...
문맥을 봐선 농담인 것 같은데 꼭 농담으로만은 들리지 않아서 무섭죠.(먼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