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7월 13일
무지개빛 알케 귤 (虹色あるけミカン) 체험판 + NG코이
1. 무지개빛 알케 귤 (虹色あるけミカン) 07/8/31
오늘부로 7/27에서 8/31로 연기된 물건. Will 계열인 시라타마 브랜드에서 내놓을 신작.
시라타마 브랜드는 올초에 "妻ようじ"라는 츠마물을 발매하여 사상 유례없는 시나리오로,
츠마물의 신기원을 열었는데......(나쁜 의미로)
참고로 "妻ようじ"의 시나리오는 원래 남편에게 일편단심인 츠마들이 주인공과 불장난을 하는 내용으로,
대개 무슨 수를 써도 "本命은 남편"이라는 식으로 시나리오가 나가고, 심지어 모 히로인 시나리오에서는,
남편과 사이가 안 좋았던 해당 히로인과 그 남편의 오해를 풀어주고 주인공은 개털이 되어 집을 떠나는,
시나리오의 완성도는 둘째치고, 그 내용에 있어서 츠마 팬을 능멸하는 듯한 시나리오로 호평을 받은 바 있습니다.(먼산)
아무튼 그 동네의 신작. 사실 원화가가 "후쿠나가 유미"(가족계획 -_-;)만 아니었어도 관심가질 턱도 없는 물건이지만...
참고로 전작의 원화가는 야마빗코로 대표적인 물건은 HERMIT의 "마마러브"의 원화가 있습니다.
어쨌든 체험판에 과감히 돌격해 봤습니다만, 아니나 다를까 텍스트 꽝에 CG 보통에 캐릭터도 약해서,
굳이 찾아서 할 물건은 절대 아닌데 소재인 "알케 귤"은 약간 특이하더군요. 오락의 세계관은 마법이 존재하고,
주인공은 마법 전문 고등학교에 다니는 학생인데 히로인인 천재 연금술사 "토카(桃花)"가 주인공의 X액을 이용해
연금술을 시도하는데 결과물이 무지개빛으로 빛나는 귤이 나온 겁니다. 놀랍게도(?) 그 귤에 명령 또는 의지를 담고,
그걸 다른 사람한테 먹이면, 그걸 먹은 사람은 주인공의 명령대로 움직이게 되는 놀라운 발명품.(먼산)
주인공을 이걸 이용해 이런 짓과 저런 짓을......할 지는 모르겠고, 아무튼 그런 내용.
후쿠나가 유미의 원화를 좋아하지 않는다면 그야말로 써먹을 데가 없는 오락인 듯.
마지막으로, 왜 あるけミカン이냐면 アルケミスト+ミカン。
虹色あるけミカン
2. 세상에서 가장 NG인 사랑 (世界でいちばんNGな恋) / 가을 예정
오늘 다른 캐릭터 3인과 CG별 텍스트가 공개되었는데, 조연 남자 3인방이야 기존에 TG 정보에서
나왔던 놈들이니 별로 중요할 건 없지만 CG별 샘플 텍스트는 한 번 옮겨와 보겠습니다.
1) 미토코와 주인공의 귀가길
미토코 : 요새 해가 빨리 지네요~
오사무 : 응
미토코 : 저번 주는 집에 도착하기 전에 벌써 깜깜하던걸요. 저번 달은 리스토라(정리해고) 아저씨를
데리러 갔을 때나 깜깜했었는데요.
오사무 : 그랬던가... 그 때는 귀가길에 늘 쳐져 있어서 잘 모르겠는데.
미토코 : 이제야 적응이 된 것 같네요. 밥 냄새 좀 봐, 아하하
오사무 : 웃을 일이 아니라니까......처음엔 정말 힘들었다고.
둘이서 걷는 테라스하우스 히노사카에 이르는 귀가길.
미토코의 자전거를 내가 끌고 가는 대신, 미토코는 빈 손을 흔들며 이것저것 떠든다.
재밌는 일, 즐거운 일 뿐이 아니다.
재미없는 일, 평범했던 일, 나를 향한 잔소리, 날씨, 별자리 등 뭐든지.
그런 식으로 예전에 어머니와 걸었던 길을 나와 함께 걷는다.
미토코 : 할머니들하고는 친해졌어요? 그 사람들은 잡담 잘 들어주는 사람한텐 친절하거든요.
사람 사귀는 것도 잘 하고 있어요?
오사무 : 그것도 많이 적응 됐어. 벌써 가져온 혼담만 7건......지금은 결혼 같은 건 무리라고 말해도 듣지를 않아.
미토코 : 풋, 그래, 그랬지. 하시모토 씨는 앞으로 한 커플만 채우면 100커플 달성이거든요. 지금은 아무한테나 묻고 다닌다던데.
오사무 : 좀 봐주라......내가 부탁 거절 못하는 거 알고 있잖아?
내가 역전에 있는 도시락집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한 건 6월 초였다. 직장을 잃고 아파트에 돌아온 3일째 되는 날.
원래 미토코가 일하던 가게라서 그녀의 소개로 쉽게 들어갈 수 있다는 점.
점심 이후 타임에 일해도 상관없으니 오전 중에는 구직에 시간을 할애할 수 있다는 점.
별로 안 좋아하는 밥을 매일 접해서 조금이라도 편식을 극복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점.
......나로서는 좀 피하고 싶었지만.
그리고...이게 가장 큰 이유다. 서로 말은 않지만.
원하는 시간에 일을 마칠 수 있어서 미토코의 아르바이트 귀가길에 시간을 맞출 수 있다는 점.
2) 전처 아사미와 주인공의 재회
코노 선생 : .......
오사무 : .......
아사미(=코노 선생) : ...오사무?
오사무 : ...아사미...?
아사미 : ........
오사무 : ........
아사미 : 여기서...뭐하는 거야?
오사무 : 그쪽이야말로, 왜 여기서...?
아사미 : 난.....여기서 교사를
3) 주인공과 카야의 ㅂㄱㅂㄱ
-생략- (별 건 없지만 괜히 꼬투리 잡히기 싫으니...)
4) 주인공과 히메오의 만남
오사무 : 어?
...생각에 잠겨서 코너를 돌아가려고 한 순간 내 앞길을 막는, 조용하고 중량감 넘치는 브레이크 소리가 들렸다.
아가씨 : 요시무라 오사무...죠?
오사무 : 네......?
눈 앞에 서 있는 건 지금껏 내 세계에 관여한 적 없는, 흰색 리무진이었다.
아가씨 : 미안하지만 잠시 같이 가주실까요. 목적지까지는 잘 데려다 드릴테니.
검은 옷 : 요시무라님, 이쪽으로 오시죠.
오사무 : 어.....?
하지만 그 차는...나 같은 사람보다도 훨씬 이 고급주택가에 어울려서, 주위의 몇 없는 통행인들에게
조금도 위화감을 주지 않았다.
世界でいちばんNGな恋 샘플 CG
오늘부로 7/27에서 8/31로 연기된 물건. Will 계열인 시라타마 브랜드에서 내놓을 신작.
시라타마 브랜드는 올초에 "妻ようじ"라는 츠마물을 발매하여 사상 유례없는 시나리오로,
츠마물의 신기원을 열었는데......(나쁜 의미로)
참고로 "妻ようじ"의 시나리오는 원래 남편에게 일편단심인 츠마들이 주인공과 불장난을 하는 내용으로,
대개 무슨 수를 써도 "本命은 남편"이라는 식으로 시나리오가 나가고, 심지어 모 히로인 시나리오에서는,
남편과 사이가 안 좋았던 해당 히로인과 그 남편의 오해를 풀어주고 주인공은 개털이 되어 집을 떠나는,
시나리오의 완성도는 둘째치고, 그 내용에 있어서 츠마 팬을 능멸하는 듯한 시나리오로 호평을 받은 바 있습니다.(먼산)
아무튼 그 동네의 신작. 사실 원화가가 "후쿠나가 유미"(가족계획 -_-;)만 아니었어도 관심가질 턱도 없는 물건이지만...
참고로 전작의 원화가는 야마빗코로 대표적인 물건은 HERMIT의 "마마러브"의 원화가 있습니다.
어쨌든 체험판에 과감히 돌격해 봤습니다만, 아니나 다를까 텍스트 꽝에 CG 보통에 캐릭터도 약해서,
굳이 찾아서 할 물건은 절대 아닌데 소재인 "알케 귤"은 약간 특이하더군요. 오락의 세계관은 마법이 존재하고,
주인공은 마법 전문 고등학교에 다니는 학생인데 히로인인 천재 연금술사 "토카(桃花)"가 주인공의 X액을 이용해
연금술을 시도하는데 결과물이 무지개빛으로 빛나는 귤이 나온 겁니다. 놀랍게도(?) 그 귤에 명령 또는 의지를 담고,
그걸 다른 사람한테 먹이면, 그걸 먹은 사람은 주인공의 명령대로 움직이게 되는 놀라운 발명품.(먼산)
주인공을 이걸 이용해 이런 짓과 저런 짓을......할 지는 모르겠고, 아무튼 그런 내용.
후쿠나가 유미의 원화를 좋아하지 않는다면 그야말로 써먹을 데가 없는 오락인 듯.
마지막으로, 왜 あるけミカン이냐면 アルケミスト+ミカン。
虹色あるけミカン
2. 세상에서 가장 NG인 사랑 (世界でいちばんNGな恋) / 가을 예정
오늘 다른 캐릭터 3인과 CG별 텍스트가 공개되었는데, 조연 남자 3인방이야 기존에 TG 정보에서
나왔던 놈들이니 별로 중요할 건 없지만 CG별 샘플 텍스트는 한 번 옮겨와 보겠습니다.
1) 미토코와 주인공의 귀가길
미토코 : 요새 해가 빨리 지네요~
오사무 : 응
미토코 : 저번 주는 집에 도착하기 전에 벌써 깜깜하던걸요. 저번 달은 리스토라(정리해고) 아저씨를
데리러 갔을 때나 깜깜했었는데요.
오사무 : 그랬던가... 그 때는 귀가길에 늘 쳐져 있어서 잘 모르겠는데.
미토코 : 이제야 적응이 된 것 같네요. 밥 냄새 좀 봐, 아하하
오사무 : 웃을 일이 아니라니까......처음엔 정말 힘들었다고.
둘이서 걷는 테라스하우스 히노사카에 이르는 귀가길.
미토코의 자전거를 내가 끌고 가는 대신, 미토코는 빈 손을 흔들며 이것저것 떠든다.
재밌는 일, 즐거운 일 뿐이 아니다.
재미없는 일, 평범했던 일, 나를 향한 잔소리, 날씨, 별자리 등 뭐든지.
그런 식으로 예전에 어머니와 걸었던 길을 나와 함께 걷는다.
미토코 : 할머니들하고는 친해졌어요? 그 사람들은 잡담 잘 들어주는 사람한텐 친절하거든요.
사람 사귀는 것도 잘 하고 있어요?
오사무 : 그것도 많이 적응 됐어. 벌써 가져온 혼담만 7건......지금은 결혼 같은 건 무리라고 말해도 듣지를 않아.
미토코 : 풋, 그래, 그랬지. 하시모토 씨는 앞으로 한 커플만 채우면 100커플 달성이거든요. 지금은 아무한테나 묻고 다닌다던데.
오사무 : 좀 봐주라......내가 부탁 거절 못하는 거 알고 있잖아?
내가 역전에 있는 도시락집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한 건 6월 초였다. 직장을 잃고 아파트에 돌아온 3일째 되는 날.
원래 미토코가 일하던 가게라서 그녀의 소개로 쉽게 들어갈 수 있다는 점.
점심 이후 타임에 일해도 상관없으니 오전 중에는 구직에 시간을 할애할 수 있다는 점.
별로 안 좋아하는 밥을 매일 접해서 조금이라도 편식을 극복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점.
......나로서는 좀 피하고 싶었지만.
그리고...이게 가장 큰 이유다. 서로 말은 않지만.
원하는 시간에 일을 마칠 수 있어서 미토코의 아르바이트 귀가길에 시간을 맞출 수 있다는 점.
2) 전처 아사미와 주인공의 재회
코노 선생 : .......
오사무 : .......
아사미(=코노 선생) : ...오사무?
오사무 : ...아사미...?
아사미 : ........
오사무 : ........
아사미 : 여기서...뭐하는 거야?
오사무 : 그쪽이야말로, 왜 여기서...?
아사미 : 난.....여기서 교사를
3) 주인공과 카야의 ㅂㄱㅂㄱ
-생략- (별 건 없지만 괜히 꼬투리 잡히기 싫으니...)
4) 주인공과 히메오의 만남
오사무 : 어?
...생각에 잠겨서 코너를 돌아가려고 한 순간 내 앞길을 막는, 조용하고 중량감 넘치는 브레이크 소리가 들렸다.
아가씨 : 요시무라 오사무...죠?
오사무 : 네......?
눈 앞에 서 있는 건 지금껏 내 세계에 관여한 적 없는, 흰색 리무진이었다.
아가씨 : 미안하지만 잠시 같이 가주실까요. 목적지까지는 잘 데려다 드릴테니.
검은 옷 : 요시무라님, 이쪽으로 오시죠.
오사무 : 어.....?
하지만 그 차는...나 같은 사람보다도 훨씬 이 고급주택가에 어울려서, 주위의 몇 없는 통행인들에게
조금도 위화감을 주지 않았다.
世界でいちばんNGな恋 샘플 CG
# by | 2007/07/13 23:15 | 갖가지 감상 | 트랙백 | 덧글(4)







半道 // 그래도 어설픈 시나리오 10명보다는 잘 키운 원화가 1명이 낫죠.(뭔말인지)
코토네 // 괜찮은 편이죠. 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