手と手をつないで 완결

(그동안의 자초지종을 모두 자백하는 히로인.......좋~~댄다.)


코믹 메가스토어에서 3개월마다 연재되던 `たけのこ星人'의 Normal Trade Relations에 관련된
명작만화(?) `手と手をつないで'가 12월호 연재분을 끝으로 완결되었습니다.

십수년 동안 지켜오던 소꿉친구ㅡ염통2의 코노미와의 관계와 약간 느낌이 비슷함ㅡ가
나쁜 남자(?)에게 낚여서 이런 저런 짓을 당하게 되고 심지어 거의 性奴隸급으로 전락하는 모습을
손가락 빨면서 지켜보던 주인공이 저번 화에서는 한참 당하는 도중에 쳐들어가서 `널 좋아해!'라고
고백하는 희대의 괴전개를 보여 주더니, 이번 화에서는 패거리를 모두 무찌르고 히로인과 해피 엔딩을
맞이하여 모두 모두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하는 따뜻한(????) 결말을 맞이하였습니다.

(지난 회까지만 해도 완전히 타락해서 주인공의 친구도 잡아먹은 히로인이) 
우타코(히로인 이름) `난 사실 유우(주인공)을 좋아했구나!'
우타코 `이제야 사람을 좋아한다는게 어떤 건지 알았어!'
(지금까지 말 안하고 숨겼던 사실까지 모두 자백)
주인공 `어떤 우타코든 상관없어! 우타코는 우타코다!'

그리고선 해피엔딩.

전편까지는 Normal Trade Relations로서 꽤 괜찮은 전개를 보여줬는데,
너무 어거지로 해피엔딩으로 몰아가는 듯.

......아무리 성년 코믹이라지만 이런 안드로메다풍 전개는 사양.

by 有栖 | 2007/11/04 02:48 | 애들은 가라 | 트랙백 | 덧글(12)

Commented by skan at 2007/11/04 03:21
이 만화 여주인공도 주인공이지만 남자 주인공이 너무 어이 없었습니다-_
Commented by 比良坂初音 at 2007/11/04 06:31
역시 요즘 잘나가는건 츠키노죠키가(........후우가는 신작 좀 빨랑 안내나....)
Commented by daybysky at 2007/11/04 09:04
뭐 저런 병맛나는...[ .. ]
하긴 반전이라고 주인공 개털려도 욕이 나왔겠지만.[ .. ]
Commented by French_Pie at 2007/11/04 11:07
범인이 죄를 자백하는 장면이군요(..)..
흐음.. 한번 구해봐야겠군요
Commented by 팔랑기테스 at 2007/11/04 11:11
무리한 해피로 이끌려다 자멸했군요. 아.. 돈을 186500원 보냈어야 했는데. ATM으로 현금으로 보내다보니 190000원을 보냈습니다. 3500원..물품받을떄 같이 주셧으면....
Commented by 카토레아 at 2007/11/04 13:43
솔직히 저렇게 마음까지 침식당했는데 주인공의 말한마디에 회개한다는건 어거지가 심한것 같습니다 -_-;; 그런데 이거 굉장히 끌리는데 구할수 있는데 없을려나...
Commented by 半道 at 2007/11/04 17:05
안드로메다...!
Commented by 대한독립군 at 2007/11/04 18:46
참 어느 쪽이나 얼빠짐의 차원을 지나 4,아니 5차원으로 날아가는군요[..]
Commented by 有栖 at 2007/11/04 19:08
skan // 전 주인공보다 히로인의 지능에 의문이......--;;
比良坂初音 // 전 한 번도 안 읽어봐서....
daybysky // 아니 뭐, 어차피 에로망가라 어떻게 나가든 상관은 없긴 하지만...
French_Pie // 참 적나라한 자백이죠.
팔랑기테스 // 그러죠.
카토레아 // 코믹 메가스토어를 보세요.
半道 // 초전개죠.
대한독립군 // 정상무역관계에서는 둘 중 한 명이라도 멍청한 게 정석이죠. (뻔해서 재미없지만)
Commented by 카토레아 at 2007/11/05 03:08
有栖 // 둘다 멍청하면... (머엉~)
그런데 메가스토어는 일본의 잡지인가요? 한국에서도 팔려나 -_-;;
Commented by 高原万葉 at 2007/11/06 20:44
메가스토어라면 Take on me가 연재되던 잡지군요. 좋은 작품이었는데 완결되서 아쉽습니다.
Commented by 有栖 at 2007/11/07 01:26
카토레아 // 일본 잡지입니다. 한국에서 구하기는 쉽지 않을 듯. (돈 아깝기도 하고)

高原万葉 // 호오, 한 번도 못 본 물건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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