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1월 15일
오늘이 수능이군요.
1. 저야 02년 11월에 수능을 맞이했던 젊디 젊은 청년이지만 (그러고보니 벌써 5년이나 지났......)
이번에 누이동생이 수능을 치르는지라 어느 정도 신경을 쓰게 되더군요. 어쨌든 말은 많이 해도,
인생의 첫번째 분기점이 될 만한 큰 시험임에는 틀림이 없으니 노력한 만큼`만' 결과를 얻기를 바랍니다.
2. 사실 수능 다음날인 11월 16일에 제가 9월에 치렀던 `일본 통역안내사 시험'의 결과가 발표됩니다.
그런데 접수할 때도 참으로 재래적인 시스템(?)이더니만, 결과 발표도 웹에는 전혀 하지 않고,
주최처(JNTO : Japan National Tourist Organization)에서 지정한 오프라인 몇몇 장소에 `붙여' 놓는다더군요.
그밖에는 성적표가 도착하기를 기다릴 수 밖에 없음 (.......)
일단 성적은 가채점 결과 일본지리 54점, 일본역사 80점, 일반상식 63점으로 일본지리 점수가 표준 점수보다
낮아서 낙방할 가능성이 꽤 높긴 하지만 아직 실낱같은 희망을 버리지는 못 하고 있습니다.
뭐, 당장 합격한다고 크게 달라질 것도 없긴 한데...(먼산)
3. 제 블로그야 어차피 검색 거품을 제외하면 고정 방문자수 50에도 못 미치는 마이너라서
전부터 포스트의 질에는 크게 신경을 쓰지 않는 편이었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자꾸 장문 포스팅에
글솜씨의 한계를 느끼고 있습니다. 다른 블로거분들이 장문이고 단문이고간에 논리적으로 자신의 주장을
표현한다거나 재미있거나 하는 좋은 글을 읽다가, 이쪽 포스트들을 보면 제가 써놓고도 무슨 말인지
영 모를 때가 많습니다. 내용은 뒤죽박죽, 하고 싶은 말이 뭔지조차 애매한 문장.
쓸 때는 막 썼다는 생각은 안 했던 것들인데 시간이 지난 후에 읽고 보면,
참, 이런 데서 밑천이 드러나는구나! 싶기도 하군요.
...라고는 하지만, 특별히 노력할 생각도 없습니다. 귀찮거든요.
그래도 글 잘 쓰시는 분들 보면 부러운 건 사실입니다. 저도 한 번 다른 사람에게 영향을 줄 만한
(주제가 뭐건 간에) 그런 글을 써보고 싶긴 한데 아마 재능의 한계와 천성적인 나태함으로 인하여
평생 쓸 일이 없을 듯 싶습니다. (먼산)
그러니 앞으로도 이 졸필을 잘 부탁드립니다.(뻔뻔)
4. 가끔 저보고 에로게 플레이어, 심지어 오X쿠라는 불미스러운 모함을 하는 분이 있는데,
여러분들도 잘 아시다시피 저같은 듣보잡은 맹세코 에로게 오타가 아닙니다. 혼동하면 곤란합니다. :)
이번에 누이동생이 수능을 치르는지라 어느 정도 신경을 쓰게 되더군요. 어쨌든 말은 많이 해도,
인생의 첫번째 분기점이 될 만한 큰 시험임에는 틀림이 없으니 노력한 만큼`만' 결과를 얻기를 바랍니다.
2. 사실 수능 다음날인 11월 16일에 제가 9월에 치렀던 `일본 통역안내사 시험'의 결과가 발표됩니다.
그런데 접수할 때도 참으로 재래적인 시스템(?)이더니만, 결과 발표도 웹에는 전혀 하지 않고,
주최처(JNTO : Japan National Tourist Organization)에서 지정한 오프라인 몇몇 장소에 `붙여' 놓는다더군요.
그밖에는 성적표가 도착하기를 기다릴 수 밖에 없음 (.......)
일단 성적은 가채점 결과 일본지리 54점, 일본역사 80점, 일반상식 63점으로 일본지리 점수가 표준 점수보다
낮아서 낙방할 가능성이 꽤 높긴 하지만 아직 실낱같은 희망을 버리지는 못 하고 있습니다.
뭐, 당장 합격한다고 크게 달라질 것도 없긴 한데...(먼산)
3. 제 블로그야 어차피 검색 거품을 제외하면 고정 방문자수 50에도 못 미치는 마이너라서
전부터 포스트의 질에는 크게 신경을 쓰지 않는 편이었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자꾸 장문 포스팅에
글솜씨의 한계를 느끼고 있습니다. 다른 블로거분들이 장문이고 단문이고간에 논리적으로 자신의 주장을
표현한다거나 재미있거나 하는 좋은 글을 읽다가, 이쪽 포스트들을 보면 제가 써놓고도 무슨 말인지
영 모를 때가 많습니다. 내용은 뒤죽박죽, 하고 싶은 말이 뭔지조차 애매한 문장.
쓸 때는 막 썼다는 생각은 안 했던 것들인데 시간이 지난 후에 읽고 보면,
참, 이런 데서 밑천이 드러나는구나! 싶기도 하군요.
...라고는 하지만, 특별히 노력할 생각도 없습니다. 귀찮거든요.
그래도 글 잘 쓰시는 분들 보면 부러운 건 사실입니다. 저도 한 번 다른 사람에게 영향을 줄 만한
(주제가 뭐건 간에) 그런 글을 써보고 싶긴 한데 아마 재능의 한계와 천성적인 나태함으로 인하여
평생 쓸 일이 없을 듯 싶습니다. (먼산)
그러니 앞으로도 이 졸필을 잘 부탁드립니다.(뻔뻔)
4. 가끔 저보고 에로게 플레이어, 심지어 오X쿠라는 불미스러운 모함을 하는 분이 있는데,
여러분들도 잘 아시다시피 저같은 듣보잡은 맹세코 에로게 오타가 아닙니다. 혼동하면 곤란합니다. :)
# by | 2007/11/15 01:31 | 갖은 잡설 | 트랙백 | 덧글(6)







2.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합격하면 또 나름대로 쓸모가 있지 않을까요?
3. 저는 30명도 안되는 극[!] 마이너 블로거랍니다~ 저야말로 잘 부탁드려요~
4. 아리수님만큼 순수한[!?]분도 없지 말입니다?^^
주로 수돗물이니 NTR이라고 했죠...
2. 3일뒤 시험 GG
3. 저는 그래서 요새 왠만해서 장문 포스트 안합니다. (뭐 공부하느라고 할 겨를도 없지만 ㅠㅠ)
특히 한때 재미들렸던 음반리뷰는 장문에 내용도 시니컬해서 시비붙기 좋았음 ;;
4. :)
시로 // 붙으면야 어딘가 쓸 데는 있을지도 모르지만...
あさぎり // 영계(?)시군요.
esk // 역시 불건전한 사람이야..
BC // 대충 가채점 한 꼴을 보니, 언어 2, 외국어 3, 사탐 두과목 2,3 인 듯...인서울은 할 듯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