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1월 10일
최근 NTR분 보급 상황
1. 천녀의 날개옷 (코믹 메가스토어H 07.11, 08.1 연재)
: 코믹 메가스토어H에 연재되는 에로망가. 서로 좋아하는(?) 소꿉친구 사이인 남녀(미즈노, 시즈모리)가 있는데, 그 사이에 불량한(?) 다른 남자(오자키)가 끼어들어서 여자 쪽을 낼름 잡아먹는다는 내용. 약점을 잡아서 반 강제적으로 처녀를 빼앗아버리는데 시즈모리 쪽에서도 별 다른 저항도 하지 않고 너무 순탄하게 일이 풀리는데다 미즈노와 시즈모리의 관계 자체가 약간 애매한지라........몸은 빠져들어가는데 말로는 `카즈야(미즈노의 이름)의 신부가 되는게 꿈'이라면서 우겨대는 히로인의 모습이 약간 괜찮긴 함.
돌아가는 꼴을 보면 몇 번 더 연재될 것 같기는 한데 별 다른 갈등이나 마조적인 심리묘사 없이 그냥 순탄한 네토리물이 될 가능성이 매우 큰 만화. 시즈모리와 오자키의 으르렁대는 관계가 오히려 본 커플보다 더 러브코미디적인 분위기라.......:S 만화 자체가 매우 가벼운 분위기이니 심각하게 나가지는 않을 듯.
제목은 일본의 `천녀의 날개옷' 이야기(한국에도 그대로 수입된 그 전래동화)에, 시즈모리가 약점을 잡혀 코가 꿰이게 된 상황을 빗대어 붙인 듯. 그러고보면 원전 이야기 자체가 약간 NTR스럽긴 하네. (먼산)
2. 恋ノ橋
: 게임 자체는 전혀 NTR적인 요소가 없는 오락이지만, 서브 캐릭터인 남자 점장의 과거 이야기가 약간 NTR적으로 멋진 시츄라는 생각이....... 점장은 독신으로서 모든 혼담을 거절하고 혼자 살고 있는 나이스 중년(?)인데 점장이 과거의 `상련교'에 얽힌 자신의 아픈 추억(?)을 이야기해주는 장면이 있음.
게임에 대한 네타바레이니 읽기 싫은 사람은 넘어가시는게 좋겠습니다.
.......`상련교'에서 고백을 하면 상대방의 마음 여부에 관계 없이 무조건 커플이 맺어지는데 (신의 힘으로), 이것 때문에, 점장이 과거에 결혼까지 생각하던 동거녀(연인)가 어느날 모습을 감추고, 전혀 다른 남자와 잘 먹고 잘 살게 되었다는 이야기. 다른 남자가 거절 당할 것을 각오하고 `상련교'로 불러내어 그 연인에게 고백을 했더니, 신의 힘으로 연인의 마음이 강제로 변질되어 그리 되었다는 것. 점장은 네토리男에게 마구 따져대지만, 네토리男은 되려 연인과의 생활(?)을 자랑스럽게 늘어놓고......(무슨 데이트를 하고, 도시락을 만들어주고...하는 이야기)
그 네토리男은 가짜로 맺어졌으니 당연히 곧 깨지게 되고, 점장을 배신(?)했던 그 여자는 뒤늦게 정신을 차리고 점장에게 용서의 편지를 보냅니다. 그러나 우리의 나이스한 점장은 편지를 찢고 무시 스킬을 발휘. 여자는 개무시 크리티컬을 견디지 못하고 도망치듯 귀향하여 두 번 다시 만나지 못했다는 슬픈(?) 이야기.
NTR용으로 잘 각색하면 의외로 괜찮을 시츄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D
네토리男이 연인과의 생활을 자랑(?)하는 부분이 꽤 좋았습니다.
3. 淫DAYS
위의 CG로 대표되는 얀데레女 하루나님의 활약이 돋보이는 오락.
돈이 없는 주인공이 돈을 벌기 위해 자기 애인인 하루나와의 행위를 비디오로 찍어 내다 판다는 훈훈한 내용으로, 엔딩에 따라서 주인공은 AV감독이 되고, 하루나는 실제 AV배우가 되어 다른 남자들과 열심히 비디오를 찍어댄다는 멋진 엔딩이 있습니다. 그밖에 NTR 전개가 있는 캐릭터는 아키호와 쿠레하. 아키호의 경우는 교내에서 輪姦. 쿠레하의 경우는 배드엔딩으로서, 어느날 주인공이 집에 돌아갔더니 쿠레하와 하루나가 빚쟁이들에게 輪姦. 쿠레하의 각성제 중독 덕택에 빚을 못 갚게 되어서 그리 되었다는 이야기인데, 이미 하루나와 쿠레하 둘 다 각성제 중독 상태이며 주인공이 도착했을 때는 이미 당할 만큼 당했다는 이야기.
NTR적으로는 거의 엔딩의 한 컷? 정도의 비중이고, 씬이 짧은데다 워낙에 생각없는 시나리오인지라 느낌은 덜한 편. 게임 자체가 워낙에 요망한지라 NTR 목적은 물론이고 다른 목적으로도 별로 추천하고 싶지는 않은 물건입니다. 그림부터가 영......
4. Musa (서클명 : 攻め★弾正)
: C73에 나온 오리지널 동인지. 사실 아직 본 건 아닌데 2ch이나 NTR 블로그에서의 평가가 너무 좋아서(?)
기대가 가는군요. NTR 블로그에 올라온 2ch 의 감상 중 몇 가지만 옮겨와보면.......
ID:gZ9yjIS4
이건 내 역대 네토라레 랭킹에 올라온 명작.
속편은 여름 코미케인가? 꼭 사러가야지.
적 캐릭터와 조연 캐릭터가 얼마나 뚜렷한지 하는 존재감이 이야기의 완성도에는 중요하고
특히나 네토라레의 경우에는 그게 핵심인데, 이 미도리카와의 쓰레기짓은 절묘해.
히로인이 처음부터 `예감'하고 있는 부분에 뭐라 말할 수 없는 불안감이 들더군.
어쨌든 인물의 성격 설정 등의 인물묘사에 찬사를 보내고 싶군.
다시 읽어보니 여러 심정, 디테일한 부분까지 세심하게 만든 티가 나서, 상당한 작가경험이나
역량도 있다고 생각해. 이른바 흔한 네토라레물이 아니고, 실연 같은 잘 풀리지 않는 연애관계 등을
제대로 쓸 수 있는 작가야.
ID:bcEvGAxB
Musa가 찬사를 받고 있는 것 같네. 확실히 상업에 내놔도 전혀 부끄럽지 않은 레벨이긴 한데,
強姦 네토라레라서 화간 네토라레를 좋아하는 내게는 신의 작품 정도까지는 아니었어.
흥분도는 그냥 그렇다는 느낌이었는데, 작품의 분위기나 그림이 좋아.
딱 보고 이건.....! 라고 할 정도의 그림은 아니고, 아직 개선의 여지는 있지만,
보고 있으면 캐릭터의 매력에 빠져드는 무언가가 있어.
攻め★弾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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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한 것도 나온 것도 별로 없고 해서 그다지 쓸 게 없군요. 좋은 일이라고 해야 하나...:)
`Musa'의 경우는 한 번 보고 싶긴 한데 현재는 C73 이후라 구할 도리가 없군요. 곧 2-3월 중으로
위탁판매를 한다고는 하는데, 그때까지 기억하고 있을지도 의문입니다. 현재 야후 옥션에서는
엄청난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된다고 하는군요. :)
: 코믹 메가스토어H에 연재되는 에로망가. 서로 좋아하는(?) 소꿉친구 사이인 남녀(미즈노, 시즈모리)가 있는데, 그 사이에 불량한(?) 다른 남자(오자키)가 끼어들어서 여자 쪽을 낼름 잡아먹는다는 내용. 약점을 잡아서 반 강제적으로 처녀를 빼앗아버리는데 시즈모리 쪽에서도 별 다른 저항도 하지 않고 너무 순탄하게 일이 풀리는데다 미즈노와 시즈모리의 관계 자체가 약간 애매한지라........몸은 빠져들어가는데 말로는 `카즈야(미즈노의 이름)의 신부가 되는게 꿈'이라면서 우겨대는 히로인의 모습이 약간 괜찮긴 함.
돌아가는 꼴을 보면 몇 번 더 연재될 것 같기는 한데 별 다른 갈등이나 마조적인 심리묘사 없이 그냥 순탄한 네토리물이 될 가능성이 매우 큰 만화. 시즈모리와 오자키의 으르렁대는 관계가 오히려 본 커플보다 더 러브코미디적인 분위기라.......:S 만화 자체가 매우 가벼운 분위기이니 심각하게 나가지는 않을 듯.
제목은 일본의 `천녀의 날개옷' 이야기(한국에도 그대로 수입된 그 전래동화)에, 시즈모리가 약점을 잡혀 코가 꿰이게 된 상황을 빗대어 붙인 듯. 그러고보면 원전 이야기 자체가 약간 NTR스럽긴 하네. (먼산)
2. 恋ノ橋
: 게임 자체는 전혀 NTR적인 요소가 없는 오락이지만, 서브 캐릭터인 남자 점장의 과거 이야기가 약간 NTR적으로 멋진 시츄라는 생각이....... 점장은 독신으로서 모든 혼담을 거절하고 혼자 살고 있는 나이스 중년(?)인데 점장이 과거의 `상련교'에 얽힌 자신의 아픈 추억(?)을 이야기해주는 장면이 있음.
게임에 대한 네타바레이니 읽기 싫은 사람은 넘어가시는게 좋겠습니다.
.......`상련교'에서 고백을 하면 상대방의 마음 여부에 관계 없이 무조건 커플이 맺어지는데 (신의 힘으로), 이것 때문에, 점장이 과거에 결혼까지 생각하던 동거녀(연인)가 어느날 모습을 감추고, 전혀 다른 남자와 잘 먹고 잘 살게 되었다는 이야기. 다른 남자가 거절 당할 것을 각오하고 `상련교'로 불러내어 그 연인에게 고백을 했더니, 신의 힘으로 연인의 마음이 강제로 변질되어 그리 되었다는 것. 점장은 네토리男에게 마구 따져대지만, 네토리男은 되려 연인과의 생활(?)을 자랑스럽게 늘어놓고......(무슨 데이트를 하고, 도시락을 만들어주고...하는 이야기)
그 네토리男은 가짜로 맺어졌으니 당연히 곧 깨지게 되고, 점장을 배신(?)했던 그 여자는 뒤늦게 정신을 차리고 점장에게 용서의 편지를 보냅니다. 그러나 우리의 나이스한 점장은 편지를 찢고 무시 스킬을 발휘. 여자는 개무시 크리티컬을 견디지 못하고 도망치듯 귀향하여 두 번 다시 만나지 못했다는 슬픈(?) 이야기.
NTR용으로 잘 각색하면 의외로 괜찮을 시츄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D
네토리男이 연인과의 생활을 자랑(?)하는 부분이 꽤 좋았습니다.
3. 淫DAYS
위의 CG로 대표되는 얀데레女 하루나님의 활약이 돋보이는 오락.
돈이 없는 주인공이 돈을 벌기 위해 자기 애인인 하루나와의 행위를 비디오로 찍어 내다 판다는 훈훈한 내용으로, 엔딩에 따라서 주인공은 AV감독이 되고, 하루나는 실제 AV배우가 되어 다른 남자들과 열심히 비디오를 찍어댄다는 멋진 엔딩이 있습니다. 그밖에 NTR 전개가 있는 캐릭터는 아키호와 쿠레하. 아키호의 경우는 교내에서 輪姦. 쿠레하의 경우는 배드엔딩으로서, 어느날 주인공이 집에 돌아갔더니 쿠레하와 하루나가 빚쟁이들에게 輪姦. 쿠레하의 각성제 중독 덕택에 빚을 못 갚게 되어서 그리 되었다는 이야기인데, 이미 하루나와 쿠레하 둘 다 각성제 중독 상태이며 주인공이 도착했을 때는 이미 당할 만큼 당했다는 이야기.
NTR적으로는 거의 엔딩의 한 컷? 정도의 비중이고, 씬이 짧은데다 워낙에 생각없는 시나리오인지라 느낌은 덜한 편. 게임 자체가 워낙에 요망한지라 NTR 목적은 물론이고 다른 목적으로도 별로 추천하고 싶지는 않은 물건입니다. 그림부터가 영......
4. Musa (서클명 : 攻め★弾正)
: C73에 나온 오리지널 동인지. 사실 아직 본 건 아닌데 2ch이나 NTR 블로그에서의 평가가 너무 좋아서(?)
기대가 가는군요. NTR 블로그에 올라온 2ch 의 감상 중 몇 가지만 옮겨와보면.......
ID:gZ9yjIS4
이건 내 역대 네토라레 랭킹에 올라온 명작.
속편은 여름 코미케인가? 꼭 사러가야지.
적 캐릭터와 조연 캐릭터가 얼마나 뚜렷한지 하는 존재감이 이야기의 완성도에는 중요하고
특히나 네토라레의 경우에는 그게 핵심인데, 이 미도리카와의 쓰레기짓은 절묘해.
히로인이 처음부터 `예감'하고 있는 부분에 뭐라 말할 수 없는 불안감이 들더군.
어쨌든 인물의 성격 설정 등의 인물묘사에 찬사를 보내고 싶군.
다시 읽어보니 여러 심정, 디테일한 부분까지 세심하게 만든 티가 나서, 상당한 작가경험이나
역량도 있다고 생각해. 이른바 흔한 네토라레물이 아니고, 실연 같은 잘 풀리지 않는 연애관계 등을
제대로 쓸 수 있는 작가야.
ID:bcEvGAxB
Musa가 찬사를 받고 있는 것 같네. 확실히 상업에 내놔도 전혀 부끄럽지 않은 레벨이긴 한데,
強姦 네토라레라서 화간 네토라레를 좋아하는 내게는 신의 작품 정도까지는 아니었어.
흥분도는 그냥 그렇다는 느낌이었는데, 작품의 분위기나 그림이 좋아.
딱 보고 이건.....! 라고 할 정도의 그림은 아니고, 아직 개선의 여지는 있지만,
보고 있으면 캐릭터의 매력에 빠져드는 무언가가 있어.
攻め★弾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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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한 것도 나온 것도 별로 없고 해서 그다지 쓸 게 없군요. 좋은 일이라고 해야 하나...:)
`Musa'의 경우는 한 번 보고 싶긴 한데 현재는 C73 이후라 구할 도리가 없군요. 곧 2-3월 중으로
위탁판매를 한다고는 하는데, 그때까지 기억하고 있을지도 의문입니다. 현재 야후 옥션에서는
엄청난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된다고 하는군요. :)
# by | 2008/01/10 02:08 | 애들은 가라 | 트랙백 | 덧글(7)







정상 무역 관계의 팬은 넓군요....
C73 정상무역관계 분야는 僕と彼女の歪んだ関係 가 제일 낫더군요,작년에 나온 それからおじさんは..
하고 흡사한 패턴이지만
daybysky // 뭔가 오해가 있으신 듯 하군요. 곧 풀릴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겠습니다.
比良坂初音 // 노리 자체가 워낙에 가벼워서요. :)
아파영 // 좋으시겠군요.
파 커파인 // 그러고보면 불행한 신과 비슷한 시츄인 것 같기도 하군요. 이쪽은 신의 힘(?) 빼고는 다 현실 기반의 이야기라 좀 더 아프고 땡기긴 하지만. 나와 그녀의 일그러진 관계는 제목만 들었는데 나중에 한 번 알아봐야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