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의 호위(暁の護衛), 때아닌 츠키의 정조(?) 논쟁(?)

스탭 일기

안녕하세요 미마스입니다.

`새벽의 호위'
요즘 유저님들께 메일로 문의를 많이 받은 건이 있습니다.
그러나 네타바레가 되기 때문에 재미가 반감하므로 답변드릴 수는 없습니다.
그래도 여기서 네타바레를 하면 유저분들은 무척 좋아하실 거라고 생각하지만
역시 답변드릴 수는 없습니다.

여러분께 묻고 싶은게 있는데,
후기 예약 캠페인
`카즈오의 대모험' 책받침 100명 추첨,
겨울 코미케에서 배포한 `새벽의 호위' 드라마CD 100명 추첨.
어느 것이 좋으신가요?

의견 기다리겠습니다.

체험판에 다음과 같은 대사가 있었기 때문에 `새벽의 호위' 작품 스레드(2ch)에서,
깽판치고 다니기 좋아하는 극성 처녀파가 사람들을 선동해 댔는데, 그때문에
샹그릴라 측에 츠키의 정조(?) 문제로 문의 메일이 많이 갔던 모양입니다. (사실 저도 한 통......)

이 작품은 일단 모에게로서 기대를 모으는 부분이 크고, 츠키는 체험판에서 큰 호평을 받은
캐릭터이니만큼 아무래도 `모에게에서 인기 히로인이 非처녀'라고 나와서 소문이 나면
실제 판매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즉시 대응에 나선 듯 하군요.

사실 대놓고 말할 만한 사안은 아닌지라 살짝 돌려 말하고 있지만, 어쨌든 스탭 일기의 반응으로는
츠키의 정조는 무사하다! 고 판단해도 될 듯 합니다.

참고로 체험판의 대사는 다음과 같습니다.



海斗「電話か……」

また、呼び出しの電話だろうか。

海斗「こちら朝霧です。ただいま留守にしております。
ご用件のある方は、ピッと言う発信音の後に初エッチのときの話をしてください」

ダイヤルプッシュを入れる。

ツキ「……相手は……その、山田くんです。
告白されたその日に、ちょっと強引に部屋に連れて行かれました」
ツキ「最初はとても怖かったんですが、
優しくするからって言ってくれたので安心しました」
海斗「…………」
ツキ「……これでいいですか」
海斗「お、おう」

저도 체험판에서 이 대사를 봤지만, 상황 자체가 매우 가볍고 장난치는 분위기였기 때문에
츠키가 그냥 장난으로 말한 거라고(일단 작중에 야마다군이라는 캐릭터가 없으니) 생각했는데,
아니나다를까, 컴플렉스 덩어리에 꼴사나운 초 극성 처녀only파가 휘젓고 다니더군요.

저도 적어도 모에게에서만큼은 의미없는 非처녀는 필요없다고 생각하는 쪽이지만,
확정된 사안도 아닌 걸 가지고 그렇게까지 극성스러운 놈들을 보면 밥은 쳐먹고 다니는지 진지하게 걱정이 듭니다.

...라곤 하지만, 저도 츠키가 본편에서 진짜 非처녀라면 디스크 뽀개고 협박전화 한 통 넣을 듯.

그리고 방금 심심해서 아카베 소프트2 홈페이지에 접속해봤는데....아카베소프트2

akabeesoft2.com

has recently expired !

G선상의 마왕도 그렇게 끌고, 요새 돈 좀 없어보이긴 하더니만 서버 비용도 못 냈나 봅니다. :)

<추가> http://www.akabeesoft2.sakura.ne.jp/ 일단 이리로 접속하니 되는군요.

by 有栖 | 2008/01/31 21:10 | 애들은 가라 | 트랙백 | 덧글(14)

Commented by 팔랑기테스 at 2008/01/31 21:18
밥은 쳐먹고 다니는지..에서 뒤집어 졌습니다.푸하하하. 저런분들에게 묻고싶은게 과연 진지하게 그런생각을 가지는지 궁금하더군요.
Commented by 半道 at 2008/01/31 21:27
츠키의 보이스는 생각보다 평범(?)하군요. 안심했습니다.

그나저나 아직도 처녀논쟁이 심한가 봅니다... 게임에 너무 많은 것을 바라는 분들이 많군요. (笑)
Commented by MANIAC at 2008/01/31 21:35
까짓거 첫경험쯤 못따내면 어떻습니까 첫아날이라던가 첫페라라던가 첫임신이라던가...(엉?)
Commented by 이녁 at 2008/01/31 21:36
큭큭 그것보다 '강제' 라는 말에 흥분한 게 아닐런지
Commented by PEastCiel at 2008/01/31 21:46
뭐, 카구야의 세례를 받은 본인으로서는 문제 나시.
Commented by Rancelot at 2008/01/31 22:07
확실히 너무 성급한 판단인듯 합니다.. 랄까 비약이 심하네요..
Commented by あさぎり at 2008/01/31 22:08
저 대사를 문제삼다니 참 할일 없는 인간들이네요
Commented by daybysky at 2008/01/31 22:41
근데 츠키는 어째 주인공 놈하고 과거의 연이 있는것 같더군요.
사실은 주인공이 이미 겟트=비처녀 일수도 있...
Commented by apzero at 2008/02/01 02:13
지금 위의 것을 잠시 들은 것만으로는 카미무라 히나씨랑 목소리가 거의 같군요..
좀 더 들어봐야 할려나요..

그나저나 처녀, 비처녀 신경쓰는 사람들은 어디에나 있군요. 역시;
Commented by 카토레아 at 2008/02/01 02:13
어익쿠.. 역시 인기 있는 캐릭터는 이런 수난도 다 겪는군요. 사랑하는 사람에겐 과거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라고 말은 해도 실은 그렇지가 않은가 보네요 -_-;; 츠키의 성격으로 봤을땐 분명 장난일 가능성이 크겠죠. 전 그것보다 츠키의 목소리를 처음 들었는데.. 평범하면서도 먼가 묘한 매력이 있는 목소리!! 인기 많을만 하다는걸 느꼈습니다. 체험판을 안해봐도 벌써부터 매료가 된 기분이네요~
Commented by leygo at 2008/02/01 09:36
새벽의 호위 관련 소식은 여기만 들러도 빠삭하게 알 수 있어서 좋습니다. (...)
저야 스트라이크존이 아니라 크게 신경쓰지 않습니다만, 모에계니만큼 주인공과 비슷한 연배 캐릭터들은 다 처녀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렸을 때 부터 저택에서 일해온 츠키는 두말할 나위 없겠죠. (니카이도 아저씨한테 귀축적인 전개를 기대하는 건 무리이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Commented by 有栖 at 2008/02/01 13:19
팔랑기테스 // 그냥 재미로 깽판치면서 부추기는 사람도 많고, 진지하게 `처녀 만세!' 하는 사람도 있긴 하고...
반도 // 이미지가 약간 키미노조의 `다이쿠지 아유'랑 비슷하고 같은 성우라서 가끔 보이스가 겹치게 들릴 때가 있죠.
MANIAC // 건전하시군요. :)
이녁 // `강제'든 아니든 눈만 마주쳐도 흥분하는 애들입니다. :)
PEastCiel // 뭐 사람에 따라 다르니까 말이죠. 제 경우는 목적이 분명한(?) 모에게에서 쓸데없이 사족을 붙여서 소비자(유저)를 불쾌하게 하면 안 된다는 생각이라.......
Rancelot // 많이 심하죠.
아사기리 // 2ch이잖습니까. :)
daybysky // 그런 거라면 차라리 낫겠습니다만.....
apzero // 카미무라 히나라는 이름만 듣고 생각나는게 없어서 찾아봤는데 오토보쿠의 미즈호 역이군요.
leygo // 아니라면 테러 감행이죠.(...)
Commented by 카토레아 at 2008/02/01 15:52
킁.. 역시 제 글은 덧글을 쓸께 못되나요? ㅠ_ㅠ 나만 덧글이 없어~ 그렇다고 우울한건 아닙니다. 예.... (실수라고 생각하자.. 실수..)
Commented by 有栖 at 2008/02/01 18:48
ㅇㅇ 실수. 가끔가다 이렇게 빠뜨리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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