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2월 12일
「새벽의 호위」 각 매장별 특전
토라노아나 쪽 특전 카드의 러프. 레이카의 니삭스에 상의만 착의한 상태. 그리고 옆에 부가 아이템(?)으로서 치타.
메디오! 의 특전 카드 러프. 역시나 레이카인데 개인적으로는 이런 걸 가지고 있으면 품성을 의심받기에 별로…….
아무튼 토라나 메디오도 공개되어있더군요. 소프맵보다 조금 늦게나마 공개하고 있었던 듯 합니다. (메디오는 오늘) 근데 체험판이나 사전 정보 공개에선 언제나 뒷전인 레이카가 현재까지 공개된 모든 전화카드 그림에서 주역급(?)을 차지하고 있군요. 아직 겟츄 카드가 나오지는 않았지만 만일 겟츄마저 레이카라면 모든 카드가 레이카인 셈이군요.
현재까지 공개된 카드 중에선 토라가 가장 나아보이긴 하는데, 겟츄에서 츠키나 타에가 나와준다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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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다른 얘기인데……어젯밤에 자면서 꿈을 성대하게 꿨습니다.
꿈의 내용도 거의 정확하게 기억하는데, 제가 꿈 속에서 어떤 게임을 플레이하고 있더군요. 소위 말하는 `미소녀'가 나오는 ADV 형식의 게임인 건 확실한데 에로 여부는 꿈에서 못 봐서 확신은 못 하겠습니다. 물론 에로게를 하지 않는 제 꿈에 나온 게임이니 당연히 전연령 게임이겠지만.
주인공 - 소꿉친구 히로인이 있고 또 알고 지내는 주인공의 남자 친구가 있고, 이 3명은 서로서로 친한 친구 그룹이라는 흔한 관계설정이었는데, 히로인이 매일 아침 주인공을 깨우러 와준다는 초 뻔하고 지긋지긋한 시츄에이션은 기본이고 주인공에게 호의를 가지고 있다는 건 당연하고……참으로 뻔한 내용이더군요. 매일 같이 학교를 가는데 갈 때 히로인은 꼭 주인공의 손을 잡습니다. 오ㅡ이것이야말로 청춘! (먼산)
게임 자체는 주인공과 히로인의 관계와 캐릭터성에 중점을 둔 형식의 모에게로 엔딩은 주인공과 히로인의 엔딩입니다. 엔딩까지는 꿈으로 보지 않았지만 왠지 그렇게 느꼈으니 그럴 겁니다. 게임 속의 저는 `너무 뻔하잖아……'라고 생각하며 게임을 계속 플레이했습니다.
(게임 내에서) 그러던 어느날, 주인공은 집에서 혼자 뒹굴고 있는데 갑자기 시점이 변경되더군요. 어딘지 모를 다른 방 안으로 시점이 변경되는데, 위의 남자친구 캐릭터가 히로인에게 애정행각(??)을 시작하는 겁니다. 히로인도 말로만 튕기면서 별로 거부하지 않는 꼴이 싫어하지 않는 듯 보였고, 대사를 미루어볼 때 한 두 번 있었던 일 같지도 않습니다. 꿈 속의 저는 깜짝 놀랐습니다. `아니, 무슨 생각으로 이따위 전개를 집어넣은 거지? 돌았나?'라는 식으로 모니터에 대고 분노를 발산하더군요. 한동안 어지러운 정신상태로(?) 게임을 계속 진행하는데 어느덧 (게임 내부에서) 다음날이 되었습니다.
평소와 똑같이 아침에 늦잠을 자고 똑같이 히로인이 가식적인(그때는 또 그렇게 보임) 미소를 지으며 깨우러 오고, 또 손을 잡고 등교를! 게임 속의 주인공은 아무 것도 모르고 칠칠맞게 웃고 있고, 꿈 속의 저는 `이따위 시나리오를 쓰는 라이터는 어떤 새퀴냐?'라는 식으로 화를 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서 웹 브라우저를 기동해서 게시판인지 어딘가에 게임에 대한 비난을 미친 듯이 타이핑하면서 꿈이 깨더군요.
꿈이 깨고 나서도 이상하게 기억에 선명해서, 한 번 곰곰이 생각해 봤는데 그와 동일한 게임은 아마 없었던 것 같습니다. 설정이나 전개 자체는 각각 어디선가 본 것들이니 아마도 과거에 플레이했던 것 중에서 조금 짜증나거나 했던 요소들이 한데 모여버린 것 같더군요. 게임을 너무 많이 했나…… 하는 반성과 동시에, 꿈 속에서 그 게임을 계속 플레이했다면 과연 어떤 엔딩이었을까 하고 궁금한 마음도 살짝.
메디오! 의 특전 카드 러프. 역시나 레이카인데 개인적으로는 이런 걸 가지고 있으면 품성을 의심받기에 별로…….
아무튼 토라나 메디오도 공개되어있더군요. 소프맵보다 조금 늦게나마 공개하고 있었던 듯 합니다. (메디오는 오늘) 근데 체험판이나 사전 정보 공개에선 언제나 뒷전인 레이카가 현재까지 공개된 모든 전화카드 그림에서 주역급(?)을 차지하고 있군요. 아직 겟츄 카드가 나오지는 않았지만 만일 겟츄마저 레이카라면 모든 카드가 레이카인 셈이군요.
현재까지 공개된 카드 중에선 토라가 가장 나아보이긴 하는데, 겟츄에서 츠키나 타에가 나와준다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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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다른 얘기인데……어젯밤에 자면서 꿈을 성대하게 꿨습니다.
꿈의 내용도 거의 정확하게 기억하는데, 제가 꿈 속에서 어떤 게임을 플레이하고 있더군요. 소위 말하는 `미소녀'가 나오는 ADV 형식의 게임인 건 확실한데 에로 여부는 꿈에서 못 봐서 확신은 못 하겠습니다. 물론 에로게를 하지 않는 제 꿈에 나온 게임이니 당연히 전연령 게임이겠지만.
주인공 - 소꿉친구 히로인이 있고 또 알고 지내는 주인공의 남자 친구가 있고, 이 3명은 서로서로 친한 친구 그룹이라는 흔한 관계설정이었는데, 히로인이 매일 아침 주인공을 깨우러 와준다는 초 뻔하고 지긋지긋한 시츄에이션은 기본이고 주인공에게 호의를 가지고 있다는 건 당연하고……참으로 뻔한 내용이더군요. 매일 같이 학교를 가는데 갈 때 히로인은 꼭 주인공의 손을 잡습니다. 오ㅡ이것이야말로 청춘! (먼산)
게임 자체는 주인공과 히로인의 관계와 캐릭터성에 중점을 둔 형식의 모에게로 엔딩은 주인공과 히로인의 엔딩입니다. 엔딩까지는 꿈으로 보지 않았지만 왠지 그렇게 느꼈으니 그럴 겁니다. 게임 속의 저는 `너무 뻔하잖아……'라고 생각하며 게임을 계속 플레이했습니다.
(게임 내에서) 그러던 어느날, 주인공은 집에서 혼자 뒹굴고 있는데 갑자기 시점이 변경되더군요. 어딘지 모를 다른 방 안으로 시점이 변경되는데, 위의 남자친구 캐릭터가 히로인에게 애정행각(??)을 시작하는 겁니다. 히로인도 말로만 튕기면서 별로 거부하지 않는 꼴이 싫어하지 않는 듯 보였고, 대사를 미루어볼 때 한 두 번 있었던 일 같지도 않습니다. 꿈 속의 저는 깜짝 놀랐습니다. `아니, 무슨 생각으로 이따위 전개를 집어넣은 거지? 돌았나?'라는 식으로 모니터에 대고 분노를 발산하더군요. 한동안 어지러운 정신상태로(?) 게임을 계속 진행하는데 어느덧 (게임 내부에서) 다음날이 되었습니다.
평소와 똑같이 아침에 늦잠을 자고 똑같이 히로인이 가식적인(그때는 또 그렇게 보임) 미소를 지으며 깨우러 오고, 또 손을 잡고 등교를! 게임 속의 주인공은 아무 것도 모르고 칠칠맞게 웃고 있고, 꿈 속의 저는 `이따위 시나리오를 쓰는 라이터는 어떤 새퀴냐?'라는 식으로 화를 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서 웹 브라우저를 기동해서 게시판인지 어딘가에 게임에 대한 비난을 미친 듯이 타이핑하면서 꿈이 깨더군요.
꿈이 깨고 나서도 이상하게 기억에 선명해서, 한 번 곰곰이 생각해 봤는데 그와 동일한 게임은 아마 없었던 것 같습니다. 설정이나 전개 자체는 각각 어디선가 본 것들이니 아마도 과거에 플레이했던 것 중에서 조금 짜증나거나 했던 요소들이 한데 모여버린 것 같더군요. 게임을 너무 많이 했나…… 하는 반성과 동시에, 꿈 속에서 그 게임을 계속 플레이했다면 과연 어떤 엔딩이었을까 하고 궁금한 마음도 살짝.
# by | 2008/02/12 13:09 | 애들은 가라 | 트랙백 | 덧글(11)







이걸 만드시면 과거의 선인들과 같은 반열에 오를겁니다. 예스터데이를 작곡한 비틀즈라던가, 벤젠의 구조식을 알아낸 모 화학자라던가 등등.
그러나 전화카드에서 레이카를 너무 벗기는군요. ㄱ-
막을 수 없던 기대심리가 꿈으로 표출 된 것 같네요.
아리스님 엣찌. :)
아리수님이 있어 이 나라의 미래는 밝군요.
저도 꿈을 꿨는데 종족별로 (엘프 뱀파이어 드래곤 인간..)히로인을 델구 사는 꿈이었..(먼산)
ckatto // 그럴 리가 없죠. 저건 전연령 게임입니다. 아마도.
PolarEast // 결말은 주인공과의 해피엔딩일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그러니 꿈 속에서 분노했겠죠. :)
MANIAC // In Tsuki We Trust
leygo // 저건 전연령 게임입니다. 아마도.
NoThING // 하아..? 무슨 말씀이신지 영......
카토레아 // 스토리상 위치는 레이카가 가장 메인이니... (아마도)
daybysky // 무역이란 중요하죠. 물론 다른 뜻은 없습니다.
IEATTA // 원래 무역이란 중요하 (후략)
가시인형 // 건전한 꿈을 꾸시는군요. 물론 저도 네토라레 꿈 따윈 꾸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