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2월 19일
새벽의 호위(暁の護衛) 캐릭터란 업데이트
새로 추가된 캐릭터만 슥삭.
1. 미야카와 타카노리(尊徳) (CV : 하루시로 마나유키 = 미도리카와 히카루)
→ 훈련교를 수석으로 졸업한 엘리트 학생.
자신을 과신하는 나쁜 버릇이 있지만 실력은 확실하다.
레이카의 보디가드를 지망하고 있었지만 카이토에게 그 자리를 빼앗겨
카이토를 눈엣가시 보듯 하게 된다.
주위 사람들에게는 "손(尊)"이라 불리고 있다.
그 때문에 정말로 "손토쿠(尊徳)"라고 이름을 잘못 불리는 적도 많다.
누군가에게 놀림받는 것을 극단적으로 싫어하고 침착한 자신을 보여주고 싶어하지만
카이토에게 자주 놀림을 받아 개그 요원으로 전락하는 일도 많다.
꽤 순진한 편으로 여자 손 한 번 잡아본 적이 없기 때문에
별 것 아닌 망상으로 코피를 흘릴 정도이다.
(체험판에서는 주인공을 사사건건 무시하는 캐릭터로 등장. 얄미운 대사가 많긴 하지만,
체험판에서도 주인공과 아야의 콤비네이션 놀림[?]에 개그 캐릭터로 전락하는 장면이
좀 있었던 만큼 본편에서도 비슷한 대우를 받지 않을까…….)
2. 니시코리 유키 (코이케 타케조 = 오기하라 히데키)
→ 겉모습은 평범한 양아치지만 사실은 로봇.
쿠라야시키 중공업이 만들어낸 근대과학의 결집체인 듯 하다.
외견 뿐만 아니라 공부를 싫어하고 여자를 좋아하는 곤란한 성격이기 때문에
어지간한 인간보다도 더 인간 같다.
지능은 자신이 로봇인 것도 모르는 저지능의 소유자지만,
체력만은 인간의 수준을 뛰어넘고 있어서 호위능력이 높은 보디가드.
웜, 스파이웨어 등 기계에게 치명적인 애플리케이션 용어를 극단적으로 싫어한다.
(본작에서 가장 초전개라면 바로 이 로봇의 등장. 세계관 자체가 좀 이상?하긴 하지만,
그 중에서도 로봇의 존재가 본 시나리오랑 무슨 관계가 있을지 궁금한 편.)
3. 오쿠모토 라이타 (CV : 호덴테이 가츠신)
→ 애니메이션과 피규어를 매우 좋아하는 ㅇㅌㅋ.
하지만 부친이 보디가드를 하고 있기 때문에 의지와는 반대로
단련을 받아 훈련 학교에 강제로 입교당했다.
상위의 성적을 남기면 취미를 계속해도 좋다고
아버지에게 허락을 받은 것과 천성적인 재능 때문에
타카노리와 카오루에 뒤이은 성적의 소유자이다.
본인왈 장래는 피규어 장인이 되고 싶다고 한다.
또 커뮤니케이션 능력은 훈련생 중에서도 최하위.
체취와 구취가 심해서 그것만으로도 꺼려진다.
(체험판에서는 딱 한 번인가 두 번인가 등장. 별로 비중있게 생기진 않았는데…….
캐릭터 디자인 부터가 능X계 오락에서 뻘짓 좀 하게 생겨먹어서…….)
4. 사타케 아키토시 (CV : 우에키 토오루)
→ 렌오 학원의 교장이자 니카이도가의 전 보디가드.
스킨헤드에 검은 피부 등 무서운 외모에 성격도 대단히 무섭다.
하지만 사람을 보는 눈과 배려하는 마음은 가지고 있다.
항상 선글라스를 끼고 있기 때문에 생각을 읽기 어렵다.
집은 따로 있지만 한가할 때에는 니카이도가에 묵고
다른 사람들과 식사를 같이하는 일도 적지는 독신.
단 한 명, 카이토의 과거를 아는 인물이다.
(캐릭터 디자인부터가 요상한 스킨헤드 아저씨.
듣기로는 이웃 블로그의 Rancelot 님이 사랑하는 캐릭터라는데……)
5. 니카이도 겐조 (CV : 콘츠)
→ 레이카와 아야의 부친. 어머니는 이미 타계했다.
엄격한 사람으로 타카노리에게는 어느 정도 호감을 가지지만
태도가 불성실한 카이토를 싫어한다.
열받으면 눈에 보이는게 없어서 해고 당한 고용인은 끊이지 않는다.
하지만 카이토와 똑같이 독서가 취미이며
같은 장르를 즐겨 읽는 것도 있어서 상성은 생각보다는 나쁘지 않다.
카이토가 종종 겐조의 직업에 관심을 가지지만
그건 마지막까지 밝혀지는 일은 없다…….
(체험판에서도 별 위엄이 없었는데, 캐릭터 설명을 보니 츤데레)
6. 소나타 (CV : 카네마츠 유카), 카나타 (CV : 시부야 히메)
→ 레이카가 방에서 키우는 새끼 치타.
두 마리 모두 비슷한 크기에 귀여운 외모지만, 적에 대한 경계심은
어리지만서도 육식 동물임을 상기시킨다. 레이카에게 완벽하게
길들어져 있어서 혼이 나면 풀이 죽고 칭찬 받으면 기뻐한다.
나중에는 이 두 마리에게 보디가드를 시킬 생각이라고 한다.
(체험판에서 주인공의 발을 물었던 애완용 치타. 별 대사[?]라고 할 것도 없지만,
그중 한 마리의 성우가 작년에 Sugar+Spice!에서 츠카사를 연기한 카네마츠 유카.
얼른 체험판을 돌려서 치타 소리나 다시 들어봐야겠습니다.)
7. 칸자키 덴고로 (CV : 타치바나 토시로)
→ 모에의 조부이며 고무술의 달인.
그 실력은 모에를 능가하지만 요즘은 나이 때문에 힘들다.
자신에게 엄격하고 다른 사람에게도 엄격하지만, 모에에게는 아주 무르며,
카이토와 친하게 지내는 모에를 보고 질투하는 일도 많다.
(체험판에서 언급조차 없었던 1人. 딱 보니 개그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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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살펴보면, 남성 캐릭터는 거의 개그성 캐릭터로 게임 본편도 어느 정도 개그성이 짙은 작품이 될 듯. 체험판 자체도 대사의 센스가 재미있었고 템포가 좋아서 상당히 괜찮았는데 본편에서는 어느 정도의 센스를 보여줄지 기대가 됩니다. 아예 일관되게 개그 오락으로 나가는 것도 나쁘진 않겠지만 설정을 보면 후반부에는 모에(燃え)가 들어갈 게 분명하니, 과연 얼마나 잘 만들 수 있을까 약간 걱정스러운 부분.
그나저나 겟츄는 아직도 특전 카드의 그림을 공개하지 않는군요.
겟츄에서 츠키가 나와주면 바로 겟츄로 예약인데…….
1. 미야카와 타카노리(尊徳) (CV : 하루시로 마나유키 = 미도리카와 히카루)
→ 훈련교를 수석으로 졸업한 엘리트 학생.
자신을 과신하는 나쁜 버릇이 있지만 실력은 확실하다.
레이카의 보디가드를 지망하고 있었지만 카이토에게 그 자리를 빼앗겨
카이토를 눈엣가시 보듯 하게 된다.
주위 사람들에게는 "손(尊)"이라 불리고 있다.
그 때문에 정말로 "손토쿠(尊徳)"라고 이름을 잘못 불리는 적도 많다.
누군가에게 놀림받는 것을 극단적으로 싫어하고 침착한 자신을 보여주고 싶어하지만
카이토에게 자주 놀림을 받아 개그 요원으로 전락하는 일도 많다.
꽤 순진한 편으로 여자 손 한 번 잡아본 적이 없기 때문에
별 것 아닌 망상으로 코피를 흘릴 정도이다.
(체험판에서는 주인공을 사사건건 무시하는 캐릭터로 등장. 얄미운 대사가 많긴 하지만,
체험판에서도 주인공과 아야의 콤비네이션 놀림[?]에 개그 캐릭터로 전락하는 장면이
좀 있었던 만큼 본편에서도 비슷한 대우를 받지 않을까…….)
2. 니시코리 유키 (코이케 타케조 = 오기하라 히데키)
→ 겉모습은 평범한 양아치지만 사실은 로봇.
쿠라야시키 중공업이 만들어낸 근대과학의 결집체인 듯 하다.
외견 뿐만 아니라 공부를 싫어하고 여자를 좋아하는 곤란한 성격이기 때문에
어지간한 인간보다도 더 인간 같다.
지능은 자신이 로봇인 것도 모르는 저지능의 소유자지만,
체력만은 인간의 수준을 뛰어넘고 있어서 호위능력이 높은 보디가드.
웜, 스파이웨어 등 기계에게 치명적인 애플리케이션 용어를 극단적으로 싫어한다.
(본작에서 가장 초전개라면 바로 이 로봇의 등장. 세계관 자체가 좀 이상?하긴 하지만,
그 중에서도 로봇의 존재가 본 시나리오랑 무슨 관계가 있을지 궁금한 편.)
3. 오쿠모토 라이타 (CV : 호덴테이 가츠신)
→ 애니메이션과 피규어를 매우 좋아하는 ㅇㅌㅋ.
하지만 부친이 보디가드를 하고 있기 때문에 의지와는 반대로
단련을 받아 훈련 학교에 강제로 입교당했다.
상위의 성적을 남기면 취미를 계속해도 좋다고
아버지에게 허락을 받은 것과 천성적인 재능 때문에
타카노리와 카오루에 뒤이은 성적의 소유자이다.
본인왈 장래는 피규어 장인이 되고 싶다고 한다.
또 커뮤니케이션 능력은 훈련생 중에서도 최하위.
체취와 구취가 심해서 그것만으로도 꺼려진다.
(체험판에서는 딱 한 번인가 두 번인가 등장. 별로 비중있게 생기진 않았는데…….
캐릭터 디자인 부터가 능X계 오락에서 뻘짓 좀 하게 생겨먹어서…….)
4. 사타케 아키토시 (CV : 우에키 토오루)
→ 렌오 학원의 교장이자 니카이도가의 전 보디가드.
스킨헤드에 검은 피부 등 무서운 외모에 성격도 대단히 무섭다.
하지만 사람을 보는 눈과 배려하는 마음은 가지고 있다.
항상 선글라스를 끼고 있기 때문에 생각을 읽기 어렵다.
집은 따로 있지만 한가할 때에는 니카이도가에 묵고
다른 사람들과 식사를 같이하는 일도 적지는 독신.
단 한 명, 카이토의 과거를 아는 인물이다.
(캐릭터 디자인부터가 요상한 스킨헤드 아저씨.
듣기로는 이웃 블로그의 Rancelot 님이 사랑하는 캐릭터라는데……)
5. 니카이도 겐조 (CV : 콘츠)
→ 레이카와 아야의 부친. 어머니는 이미 타계했다.
엄격한 사람으로 타카노리에게는 어느 정도 호감을 가지지만
태도가 불성실한 카이토를 싫어한다.
열받으면 눈에 보이는게 없어서 해고 당한 고용인은 끊이지 않는다.
하지만 카이토와 똑같이 독서가 취미이며
같은 장르를 즐겨 읽는 것도 있어서 상성은 생각보다는 나쁘지 않다.
카이토가 종종 겐조의 직업에 관심을 가지지만
그건 마지막까지 밝혀지는 일은 없다…….
(체험판에서도 별 위엄이 없었는데, 캐릭터 설명을 보니 츤데레)
6. 소나타 (CV : 카네마츠 유카), 카나타 (CV : 시부야 히메)
→ 레이카가 방에서 키우는 새끼 치타.
두 마리 모두 비슷한 크기에 귀여운 외모지만, 적에 대한 경계심은
어리지만서도 육식 동물임을 상기시킨다. 레이카에게 완벽하게
길들어져 있어서 혼이 나면 풀이 죽고 칭찬 받으면 기뻐한다.
나중에는 이 두 마리에게 보디가드를 시킬 생각이라고 한다.
(체험판에서 주인공의 발을 물었던 애완용 치타. 별 대사[?]라고 할 것도 없지만,
그중 한 마리의 성우가 작년에 Sugar+Spice!에서 츠카사를 연기한 카네마츠 유카.
얼른 체험판을 돌려서 치타 소리나 다시 들어봐야겠습니다.)
7. 칸자키 덴고로 (CV : 타치바나 토시로)
→ 모에의 조부이며 고무술의 달인.
그 실력은 모에를 능가하지만 요즘은 나이 때문에 힘들다.
자신에게 엄격하고 다른 사람에게도 엄격하지만, 모에에게는 아주 무르며,
카이토와 친하게 지내는 모에를 보고 질투하는 일도 많다.
(체험판에서 언급조차 없었던 1人. 딱 보니 개그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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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살펴보면, 남성 캐릭터는 거의 개그성 캐릭터로 게임 본편도 어느 정도 개그성이 짙은 작품이 될 듯. 체험판 자체도 대사의 센스가 재미있었고 템포가 좋아서 상당히 괜찮았는데 본편에서는 어느 정도의 센스를 보여줄지 기대가 됩니다. 아예 일관되게 개그 오락으로 나가는 것도 나쁘진 않겠지만 설정을 보면 후반부에는 모에(燃え)가 들어갈 게 분명하니, 과연 얼마나 잘 만들 수 있을까 약간 걱정스러운 부분.
그나저나 겟츄는 아직도 특전 카드의 그림을 공개하지 않는군요.
겟츄에서 츠키가 나와주면 바로 겟츄로 예약인데…….
# by | 2008/02/19 01:58 | 애들은 가라 | 트랙백 | 덧글(7)







대체 치타가 뭐 할게 있다고 성우를 두명이나 배정했을까요 (...)
혹은 말하는 치타일지도 모릅니다...
카토레아 // ㅇ.ㅇ 살아있는 치타.
Rancelot //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을 보여줄지도 모르죠. 좋은 의미든 나쁜 의미든.
PolarEast // 치타 두 마리가 합체한다든지……. :)
배경음악은 그 음악 확정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