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저즈 클라이머 샘플CG 공개

위저즈 클라이머

아기자기하면서도 은근히 중독성 있는 게임을 잘 만드는 소프트하우스캐러의 신작, 「위저즈 클라이머」의 샘플CG가 4장 나왔군요. OHP에서 나온 건 아니고 유통업체인 RSK의 소개 페이지에서 공개됐습니다. 밑의 두 장은 각도가 좀 요상하긴 하지만, 어쨌든 「위저즈 클라이머」에 관심을 가지고 계신 분들은 이벤트CG나마 잠깐 구경해 보셔도 좋을 듯.

프로펠러

다 아시는 내용이겠지만, 프로펠러의 대표, 아라카와 타쿠미의 Will 퇴사와 동시에 하루하로 제작 정지. 앞으로 외주로 활동을 한다고 하고, 하루하로도 "언젠가는" 프로펠러 이외의 브랜드에서 내기는 낼 생각이라는데, 과연 언제가 될지는 아무도 알 수가 없습니다. :)

샹그릴라

3월 27일 발매 예정인 「새벽의 호위」 후기 캠페인 특전 결정. 조기 캠페인과 마찬가지로 토모세 슌사쿠 원화가 그려진 색지+친필 사인을 추첨 100명에게 증정. 조기+후기 합해서 약 200명 정도가 당첨이 되는 셈인데 만일 응모했다면 꽤 높은 확률로 당첨이 되지 않았을까 생각이 드는군요.

물론 후기 캠페인도 2월 18일부로 마감. 뭐, 저런 특전은 필요없긴 하지만 말입니다. 얼른 겟츄야 특전 그림이 나와줘야 결정을 할 텐데, 어째 겟츄 혼자 소식이 없군요. 정작 메인 페이지의 특전란 배너는 레이카 그림이면서.

불건전

「Pure my 妹ミルクぷるん♪」의 발매일이 3월 28일로 결정된 듯 합니다. 벌써 Getchu.com 등 통판에선 발매일이 확정된 상태이니 갑자기 연기되지 않는 한은 틀림없다고 봐도 될 듯. RUNE 자체는 Purely 빼고는 그다지 연기하는 건 못 본 듯 한데……. 어쨌든 3월 예정이라더니 3월 28일로 정해지는군요. 여장+쇼타계의 대부이신 모 님에게 축하의 말씀을 올립니다.

하루이로

테리오스의 신작, FC 선행 발표에 뒤이어 하루이로 커뮤니케이션 타이틀 정식 발표 및 샘플CG 추가. 여전히 OHP 쪽은 서버가 느려 터졌기 때문에 미러 사이트로 링크해뒀습니다. 아무튼 뭐, 전작을 괜찮게 한지라 적당히 기대하는 중. 원화 자체는 해피 프린세스부터 화풍이 좀 바뀐 듯 해서 이런저런 말이 많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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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공감에 18금 오락 관련해서 모 글이 하나 떴군요. 저런 글 이오공감에 올려봐야, 옳고 그름을 떠나서 어떤 반응이 나올지는 뻔한데, 누가 죄 없는(?) 분을 불구덩이로 밀어넣었나 싶어서 최초 추천자를 확인해봤더니…….

역시 혼란의 소용돌이에는 언제나 그가 나타나는군요.

by 有栖 | 2008/02/21 17:25 | 애들은 가라 | 트랙백 | 덧글(10)

Commented by ckatto at 2008/02/21 17:40
근데 모 님의 플레이 속도를 보면 과연 언제 하게될지가 궁금합니다.

최초 추천자는 정말 짱이지요.
Commented by 카토레아 at 2008/02/21 17:48
최소한 작품은 다 만들어주시고 퇴사하던가 하시지.. 말 그대로 공중분해라니!! 오프닝곡도 무지 좋았는데 이러면 풀버전도 안나오고 이 좋은 노래를 썩혀둬야하는 겁니까 ㅠ_ㅠ 이제 대표이자 시나리오 라이터가 떠나갔으니 프로펠러는 과연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지는군요 -_-;;
Commented by NoThING at 2008/02/21 18:10
정말 가뭄에 단비 같은 위저즈 클라이머 정보로군요.
근데 어째서 본가 쪽 홈피에는 전혀 정보를 올리지 않는 것인지...
하다 못해 이런 게임이다라는 시스템만이라도 좀 알려줬으면 싶은 심정입니다. (먼산)

p.s 최초의 추천자분은 귀 닫고 산다는 명성이 자자한 분이시군요. 그 분의 눈에 띄셨다니 정말... (아미타불)
Commented by PolarEast at 2008/02/21 18:25
망콘의 표적리스트에 올라와있는 그분이 추천.
Commented by 엔쥬 at 2008/02/21 19:03
이번이 처음도 아닐텐데. 남 생각이라는 개념은 있는건지 모르겠더군요. :)
Commented by MANIAC at 2008/02/21 20:29
밀크푸룽 cg란 볼 때마다 대체 이번엔 무슨 낚시가 되려고 이러는건지 불안합니다.
Commented by 시르 at 2008/02/21 20:58
병맛이 뇌속에 가득찼다는 M 모(P 모)군요.

망콘이 언제 한번 제대로 까주기를 기대중입니다 'ㅅ'
Commented by 有栖 at 2008/02/21 23:27
ckatto // 한 내후년 쯤에 슬슬 인스톨하실 듯 합니다. :)
카토레아 // 표면상의 이유는 건강문제인데……아무리 그래도 브랜드 대표가 퇴사하는 건 좀 의외. 프로펠러 자체는 뭐 지속된다면야 슈몬 유우도 지금은 여기 있다고 하니까 어떻게든 되지 않겠는지…….
NoThING // 정보 공개가 좀 더디긴 하더군요. 과연 언제쯤 나올런지.
PolarEast // 아니 뭐, 예전부터 사이(?)가 안 좋긴 했죠.
엔쥬 // 그런 거 생각할 줄 아는 사람이면 처음부터 그러고 다니지도 않았겠죠.
MANIAC // 저도 여러가지 의미에서 지켜보는 중입니다. :)
시르 // 아니, 뭐, 아무리 그래도 원색적인 표현은 좀 삼가주시고……. 어쨌든간에 전부터 몇 번 다툼이 있긴 했습니다. 일종의 돈키호테적(?)인 성격 때문에 그가 있는 곳에는 언제나 분란이 있죠.
Commented by 산왕 at 2008/02/22 02:09
언제나 나타나는 그가. 네 orz
Commented by 半道 at 2008/02/22 20:39
위자드의 정보공개는 기쁘군요.

잘하면 여름때는 나오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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