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서 순간 당황한 소세지 이름



동원 친친!

이미 아시는 분도 있겠지만 전 오늘 처음 보고 순간 굳었습니다.

때에 따라선 이런 상황도…….

ex) A : 얘야, 친친 맛있니?
B: 네, 친친은 참 맛있어요!

……뭔가 위험한 느낌.

by 有栖 | 2008/02/25 18:02 | 갖은 잡설 | 트랙백 | 덧글(23)

Commented by NoThING at 2008/02/25 18:06
처음 나왔을 때 참 거시기한 기분이 드는 이름이다 싶었죠.
그러고 보니 전에 다니던 회사 근처에 있던 고기집 이름도 친친이었군요.
처음 봤을 땐 '대체 무슨 고기집이냐!' 하고 움찔했었죠. (먼산)
Commented by 이형진 at 2008/02/25 18:11
그러고 보니 모 뉸 라디오에는 '친친'이라는 프로그램도 있었죠. (...지금도 있남유?)
Commented by Shirou君 at 2008/02/25 18:20
(동원)참치가 요즘 불황인가 보군요.[!?]
1+1 행사라니 나중에 마트에 가서 사달라고 부탁드려봐야겠습니다.^^
Commented by 대한독립군 at 2008/02/25 18:44
저도 이거 보고 지나가다 뿜었습니다[...]
Commented by 엔쥬 at 2008/02/25 18:45
'나희 친한친구!! 친친.' ...굴렀습니다.
저거 이름 정할때 일본어를 모르는 사람이 한 명도 없진 않았을 거 같은데 으음;;
Commented by 울비 at 2008/02/25 18:49
바람직한 제품이네요.
Commented by PolarEast at 2008/02/25 19:06
꼬추 소세지...;ㅁ;
Commented by 카토레아 at 2008/02/25 19:20
앞에 '오'짜를 붙여서 "나의 오랜 친한 친구" 라고해 '오친친'이라고 한다면.. 완벽한 성인용품이 될듯한 -_-;;
Commented by 달빛이야기 at 2008/02/25 19:23
친친이 무슨 뜻입니까?;;
Commented by 팔랑기테스 at 2008/02/25 19:41
....일본에 수출하면 대박이겟는데요.
Commented by Rancelot at 2008/02/25 19:41
포장도 살짝 노린거 같..(...)
Commented by 구라펭귄 at 2008/02/25 20:49
나도 저거 첨에 봤을때 일본에서는 절대 못팔겠구나라고 생각했어요
Commented by French_Pie at 2008/02/25 21:28
..우와 이거 ..
Commented by 有栖 at 2008/02/25 21:52
NoThING // 거기 한 번 가보고 싶군요.
이형진 // 투고 한 번 해보고 싶은 코너네요.
시로 // 4천 얼마 하더라는...
대한독립군 // 저도 0.1초정도 할 말을 잊었습니다.
엔쥬 // 친한 친구의 약자로 친친인 듯 합니다. 아마도.
울비 // 바람직하네요. 특히 가늘고 긴 모양이.
PolarEast // 모르는게 약이죠.
카토레아 // 전부 반품될 듯
달빛이야기 // 흔히들 말하는 속어인 "X같다"의 X이죠.
팔랑기테스 // 여러가지 의미로.
Rancelot // 남녀가 벤치에 앉아서 무엇을...?
GP // 한 번 수출 해보셈.
French_PIe // 우와, 저거...
Commented by 백합향기 at 2008/02/25 22:05
이제서야 그 의미를 알고 한참을 웃습니다. 이거... 친구들에게 얘기해주면 [?]하는 반응을 보일것이고 그 뜻을 말해주면... [!!!!] "백향이 변태!"라고 할것입니다. 아아, 주위에 이런 이야기 할수 있는 남자친구가 있다면 같이 웃을수 있겠는데, 여자애들이 많은 저로서는! 참으로 가슴 철렁한 이야기입니다!
Commented by ckatto at 2008/02/25 22:30
다들 왜 그런 반응을 보이는지 모르겠군요.

라는 설정으로 가겠습니다.
Commented by keropark at 2008/02/25 22:53
노리고 만든건가 싶네요.
Commented by あさぎり at 2008/02/26 01:03
회사에 오덕이 있다!!
Commented by 산왕 at 2008/02/26 02:48
........아니 전혀 모르겠군요 ( ")
Commented by 시대유감 at 2008/02/26 09:51
예전에 똑같은 이름의 중국음식점에 가봤습니다.
탕수육과 자장면을 먹었습니다만... 평범한 돼지고기더군요.
Commented by 이형진 at 2008/02/26 16:10
한 시대를 풍미한 과일주스 '망고주스'와 곁들여 먹으면 맛있겠군요. (이해한 사람 전부 골룸, 물론 지도 골룸입네다).
Commented by 有栖 at 2008/02/26 18:17
백합향기 // 당당하게 얘기하시는 겁니다. 물론 뒷일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ckatto // 좋은 설정이군요.
keropark // 사내에 고도의 안티가 있는 거로군요.
아사기리 // 저건 보편적(?)인 말이니 딱히 ㅇㅌㅋ라고는…….
산왕 // 오, 저랑 같군요.
시대유감 // 뭔가 불건전한 걸 기대하신 듯.
이형진 // 망고 CF 처음 듣고 뿜었던게 엊그제 같은데 세월이~
Commented by Jyukai at 2008/02/27 14:51
저거보고 닥터피쉬 짜가인 친친어 생각한 전 막장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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