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로맨싱사가3…….


문득 생각난 김에 에뮬레이터로 돌려서 아무 생각없이 잠깐 건드릴 생각으로 플레이했는데,
어느새 플레이 타임은 10시간이 넘었고 사귀족 중에 두 놈을 때려잡은 상태가…….
(뷰네이는 귀찮아서 용 타고 때려잡았지만…….)
역시 사가 시리즈의 중독성은 대단합니다. 개인적으로 SFC판 중에선 2가 제일 좋지만서도…….

3의 4귀족은 아무래도 2의 7영웅보다는 간지가 좀 떨어져서…….

주인공은 언제나 플레이하던 것처럼 카타리나. 이 아가씨는 그 자체로도 너무 강해서 초반이 편하고,
드레스를 입고 대검을 휘두르는 언밸런스한 모습이 특히 좋습니다. 같은 이유로 파티에는 주먹질을 하는
엘렌과 칼을 잡고 분신검 난무를 하는 뮤즈 아가씨, 창을 잡고 날뛰는 요정짱이 주력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로맨싱사가2나 3도 1편처럼 리메이크 좀 해줬으면 좋겠는데…….
물론 리메이크를 하더라도 1편과 같은 大頭는 좀 사양하고 싶네요.

아무튼 4귀족 중에서 아라케스, 뷰네이를 때려잡았으니 다음은 바다 속 폴네우스를 잡을 차례군요.
오래 전에 할 때 조낸 짜증나게 이겼던 기억이 있는데, 지금 레벨로 이길 수 있을지……. (평균 HP 480)

by 有栖 | 2008/03/02 21:01 | 애들도 와라 | 트랙백 | 덧글(5)

Commented by 比良坂初音 at 2008/03/02 22:20
2, 3 좀 제발 리메이크 이식 해줬음 좋겠는데 말이죠....
그리고 난이도 조절도 좀 해주고 말입니다(더 어렵게.....)
Commented by 미르 at 2008/03/03 00:28
폴네우스는 메일스트륨때문에좀... hp만 좀되면 그리 어러운녀석은 아니었던거같은데말이죠..
..솔직히 제대로된 전체공격기없으면 아라케스가 더힘들죠(...)
음.. 2는 확실히 드라마틱한 전개가 충실에서 좋았던.. 게임감각은 3가 가장좋았던거같지만말입니다.
Commented by El.K at 2008/03/03 01:41
윽 이거 보니 저도 로맨싱3 다시 하고 싶어지잖습..............ㅠㅠ
Commented by 高原万葉 at 2008/03/06 23:46
로맨싱 사가 시리즈 중에선 가장 플레이시간이 길었던게 3이었습니다.(그만큼 좋아했다는 소리) 하지만 리메이크를 3D로 한다면 아마도 안할듯 싶군요.
Commented by 有栖 at 2008/03/07 08:15
히라사카 하츠네 // 사실 2,3도 제대로만 잘 키운다면 어려운 난이도는 아니긴 하죠. 몇몇 보스 빼고.
미르 // 폴네우스 대비로 수속성 장비를 갖추는 중입니다. 현재 평균 HP 600...
EI.K // 오랜만에 하니까 넘 재밌더군요.
高原万葉 // 전 3D까진 좋은데 민스트럴 송의 대두는 좀…….
※ 이 포스트는 더 이상 덧글을 남길 수 없습니다.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