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하게 나를 사랑해! / 미나토 소프트 / 2009년 예정

- 진지하게 나를 사랑해! (真剣[マジ]で私に恋しなさい!)
무사소녀 연애 어드벤처 (武士娘恋愛ADV),  2009년 발매 예정
원화 : wagi(카와기시 케타로의 다른 명의) , 시나리오 : 타카히로(タカヒロ)

매주 금요일, 카와카미시(川神市, 카와사키시를 이름만 바꾼 것)의 어느 폐 빌딩(비밀기지)에서 금요집회라 불리는 회합을 여는 7명의 젊은이(카자마 패밀리)가 있다. 그들은 동료의 한 사람 미야코(京)의 이사를 계기로 주말 밤에만 모여서 놀게 되고, 그것은 주인공 야마토를 포함한 동료들이 카와카미 학원에 다니게 된 지금도 관습으로서 계속되고 있었다.

그리고 2009년 봄, 모모요 이외의 멤버가 모두 같은 반이 된 신학기. 팀에 새로운 멤버가 두 명 들어가게 되었다. 이리하여 9명의 젊은이들에 의한 파란만장한 학원생활이 시작된다.

- 약칭은 `마지코이`.
시나리오는 3.5MB 정도로 만들고 싶다.
전작의 1.5배에서 2배 정도의 볼륨을 희망.
게임 엔진은 기가 것을 쓰고 있다. (※ 미나토 소프트는 기가 파트너 브랜드)
엔딩은 20개 이상, 1플레이에 10시긴 미만,
메인 히로인은 5명이지만 서브를 넣으면 엄청나게 많아진다.
몹을 포함하여 40명 이상, 전원 다른 성우를 기용.

겨울 쯤부터 각 성우를 구하고 있었다.
(그 정도 시기부터 확보해 두지 않으면 어려울 정도?)
성우의 인선은 모두 타카히로에 의한 것.
여성도 중요하지만 남성도 중요하므로 이것저것 생각해서 부탁했다고.

각 캐릭터에는 성용인예의(誠勇仁礼儀)라는 다섯 개의 무사적인 테마가 있는데,

모모요가 성실하고 거짓말을 하지 않는 성(誠)
카즈코는 상대를 가리지 않고 승부를 거는 타입으로 용(勇)
마유즈미 씨(유키에)는 예의 바른 타입이므로 예(礼)
미야코는 주인공에 대한 깊은 사랑으로 인(仁)
크리스는 완고할 정도로 정의감이 강하므로 의(義)

- 작품의 흐름은 `란마1/2` 같은 것.
- 무대는 카나가와현 카와사키시.
- 게임이 나오기 전부터 애니메이션화 등은 고려하고 있지 않다.
- 타카히로의 집대성격인 작품.
- 메인 히로인 `모모요`는 기본 立ち絵 만으로 40장.

▲ 히로인 중 한 명인 성(誠)의 카와카미 모모요. 무기는 주먹.
: 팀 내에서 유일한 상급생으로, 주인공의 누님역. 학원 안팎에서 미인으로 평판이 좋지만, 그녀의 압도적인 전투력 앞에 세상 남자들은 (글자 구분이 잘 안 됨), 자신에게 솔직한 성격 탓에 돈이 자주 바닥이 나서 동료로부터 자주 돈을 빌려놓고 그것을 갚기 위해 아르바이트 하는 모습이 목격되었다.

▲ 용(勇)의 카즈코. 딱 보기에도 성격이 보인다. 무기는 나기나타(薙刀).
: 팀의 최고참이자 주인공의 소꿉친구. 평소에도 침착하지 못한 성격으로 저돌적이고 맹진하는 타입. 팀의 돌격 대장을 자부하고 있으며, 존경하는 모모요를 목표로 밤낮으로 트레이닝에 몰두하고 있다. 공부는 전혀 못하고 멤버 중에서는 놀림 받는 캐릭터적인 존재.

▲ 히로인 중 한 명인 인(仁)의 시이나 미야코. 무기는 활.
: 말수가 적은 주인공의 소꿉친구. 타인에 대해서 기계적인 대응인데다 말도 없어서 팀 이외의 인간과 접하는 것을 최대한 피하고 있다. 참고로 동료를 위하는 마음은 누구보다도 강하다. 주인공에게 홀딱 반해 있어서 여러 방법으로 어필을 하지만 아직도 성공하지 못했다고.

▲ 예의 바른 예(礼)의 마유즈미 유키에. 무기는 일본도.
: (글자 구분이 잘 안됨) 출신의 무가의 후예로, 팀의 가장 마지막 참가자인데다 최연소. 고향에서는 존경과 경외의 이미지가 박힌 탓에(글자 구분이 잘 안되서 대충) 친구가 생기지 않았지만, 고향에서 멀리 떨어진 카와카미로 와서 주인공 일행과 만났다. 가끔 말 모양의 휴대폰 스트랩 `마츠카제`와 대화를 하고 있다.

▲ 정의감이 강하다는 의(義)의 크리스티네 프리드리히(크리스). 무기는 레이피어.
: 독일의 자매도시 류베크시에서 온 유학생. 기사도 정신에 무게를 두는 올곧은 성격으로 예의가 바르지만 지는 것을 싫어하고 프라이드도 강하다. 모종의 인연으로 팀에 들어온 뒤로는 모모요의 압도적이라고도 할 수 있는 힘에 푹 빠져서 그녀에게 반한다. 주인공과는 싸움만 한다.

▲ 쿠키 재벌이 `데니로(※ from 키미아루)`라는 고성능 로봇에 대항하여 만들어낸 고성능 로봇, 쿠키. (세계관이 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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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주인 나=집사`로 작년에 데뷔했던 타카히로의 `미나토 소프트`의 신작입니다. 전에 나왔던 정보대로 무대는 카와사키시. (전작은 요코하마 → 나나하마). 이번에는 히로인이 전원 한 무예를 하시는 무예 소녀들이군요. 꽤 개성적인 캐릭터가 나올 것 같고, 같은 세계관을 공유하므로 전작의 캐릭터들도 몇몇 특별출연할 건덕지도 있을지도.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이라면 타카히로 시나리오=시로네코 원화, 라는 불문율(?)을 깨고 신작은 wagi(카와기시?) 원화로 바뀌었다는 겁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작품 스타일도 그렇고 원화까지 매너리즘에 빠지느니 차라리 변화를 주는게 낫다는 입장이지만, 어느 정도로 괜찮을지는 뚜껑을 따 봐야 알게 되겠죠. 그나저나 엔딩 20개에 40명에 가까운 성우라니. 괜한 빈말 하는게 아니라면 상당히 스케일이 큰 작품이 될 지도. 40명이라, 그렇게 키미아루로 돈을 많이 벌었나?

아무튼 네시요, 키미아루 등, 타카히로의 스타일을 좋아하는 유저로서는 일단 기대를 해볼 작정입니다. 일단 외모만 놓고 봤을 때 마음에 드는 캐릭터는 카즈코, 유키에.

그리고 이건 아리스 신작에 대한 PUSH!!의 기사. 해상도가 높으면 인터뷰라도 옮겨보려고 했는데, 글자가 구분이 잘 안되더군요. 아무튼 AliveZ의 경우는 `앰비바렌츠`에서 수정궁, 쿠사나기의 검 정도의 설정만 잇고 나머지는 완전 오리지널이랍니다.

그리고 RAM은 파이브(5)를 마지막으로 해산하고, (마침 체험판 재밌게 잘 하고 있었는데)

`Volume7`과 `거꾸로 오르는 허리케인`이 9월 26일로 발매일이 결정되었으며,

퍼플의 하루이로 오우세는 일주일 연기되었군요.

그리고 페스티벌 소프트(동인)의 언제 완전판이 나오는지 궁금한 `ABYSS-살인클럽`의 미공개 시나리오가 니코니코 동화를 통해 공개되고 있으니 작품에 관심이 있으신 분은 한 번 보시길. 보러가기

오늘 포스팅은 이 정도입니다.

by 有栖 | 2008/06/19 21:08 | 애들은 가라 | 트랙백(1)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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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미나토소프트신작 - 진지하게 날 사랑해!
미나토소프트의 신작 진지하게 날 사랑해! 입니다. 역시 그림체를 보아하니 wagi씨는 진 린월의 카와기시 케타로씨가 맞는것 같네요. 이번 작품은 타카히로씨가 죽을 각오로(?) 열심히 노력 했다고 하는군요. 뭐 흰고양이 참모씨는 앞으로도 미나토소프트랑 함께 한다고 합니다. 지금은 키미아루 코믹스때문에 참여는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테크자이안의 내용들을 일웹에 올라온 자료들을 찾아서 올립니다.(주요캐릭터들의 자세한 모습은 후에 홈페이......more

Commented by 칼리슈츠 at 2008/06/19 22:21
기획의 스케일이 그야말로 ㅎㄷㄷ.
Commented by 半道 at 2008/06/19 23:38
엔딩 20개에 성우 40명이라...

그야말로 사운 걸고 하는 도박이군요. [덜덜덜]
Commented by Rancelot at 2008/06/20 00:20
순간 나라켄인가 아닌가 했습니다.. 눈이 커졌네요... 마니라는 처자는 무츠미씨가 그린거 같은데... 일단 기대해봐야 겠습니다... 근데 이러면 올해는 란스 못 나오려나요.. -ㅅ-(....)
Commented by MANIAC at 2008/06/20 02:26
성우 40명 과연 멘쯔가 어떨런지...
Commented by Eclipse at 2008/06/20 12:31
헐 RAM 해산... T_T
그나저나 성우가 40명에 시나리오용량 3.5MB라니 좀 쩌네요(...)
Commented by 有栖 at 2008/06/20 15:02
칼리슈츠 // 그냥 허풍일 수도…….(먼산)

반도 // 아니, 뭐 엔딩 20개라도 전작의 몇몇 경우처럼 초 시덥잖은 배드엔딩을 포함한 것일 수도 있죠.

Rancelot // 투신도시3가 올해 말이니 아무래도 올해 란스 신작은 어렵지 않을지.

MANIAC // 두고 봐야죠.

Eclipse // 이야기만 들으면 대단하죠.
Commented by 아피세이아 at 2008/06/21 02:46
전 이번에도 닥 모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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