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중에서 3일이나 오전 9시 수업이 들어갔고 원하는 수업은 거의 수강하지도 못하고
매일 여유로운 공강 시간을 즐길 수 있는, 여백의 미를 중시한 시간표가 되었습니다.(총 21학점)
모 전공과목은 주간 수업이 꽉 차는 바람에 하는 수 없이 야간 수업으로 신청하기도 했고,
시간표상 어쩔 수 없이 신청하게 된 일본어회화III는, 일본어로만 말하는 거야 큰 문제는 아닌데
매주 프레젠테이션을 일본어로 15분 이상 하지 않으면 F를 주는 아름다운 수업.
(한국어로 시켜도 이것저것 짜증날 판에)
거기다가 예체능 계열에서 2학점을 따야 졸업할 수 있는데, 다른 과목이 다 마감된지라
전혀 어울리지도 않는 "무용의 이해"라는 과목을 신청하고, 얼굴 한 번 본 적 없는 교수와
세미나를 하게 생겼습니다.
신이시여, 왜 제게 이런 시련을 주시나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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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소빗 시티(라옥스)의 「새벽의 호위」 특전 그림 공개.
츠……츠키!!……하지만 아소빗 시티는 통판 영업을 하지 않습니다. ㄳ
……이런 시츄에이션은 좀 사양하고 싶은데.
추가 > 스탭 일기란에 드디어 레이카의 H한 샘플CG가 하나 나왔군요. 스탭이 참 분위기 파악을 잘 해서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