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테리오스

媚肉の香り 발매일 결정?

媚肉の香り~ネトリネトラレヤリヤラレ~

생각보다 빨리 나오는군요. 근데 홈페이지 공개가 고작 얼마 전이었는데 발매까지 앞으로 단 두달. 판촉이나 홍보에도 시간이 별로 많지가 않고, 하는 꼴을 보면 홍보에도 그다지 열심이지 않은 것 같은데 정말 팔아먹을 생각은 있는 건지...... 오락 자체는 조금 기대가 가는데 역시 얼마 팔리지는 않을 듯......

夏色☆こみゅにけ~しょん2♪(仮)

테리오스의 신작, 여름빛 커뮤니케이션2. 전작을 그런대로 괜찮게(?) 해서 이번에도 기대 중입니다. 원화는 당연히(?) 요코타 마모루인데 FC 전용 게임인 `새댁은 마법소녀'와 그림의 느낌이 좀 틀린 걸 봐선, 역시 마법소녀 쪽은 도다이가 다 그린 듯. 테리오스 자체가 워낙에 존재감이 없으니 얼마 팔리지는 않겠지만.......원화는 해피 프린세스부터 느낌이 조금 변했는데 개인적으로는 현재의 화풍이 마음에 듭니다. 테리오스 전성기(???) 때의 원화는 너무 부담스러워서......

테리오스 공식 홈페이지 서버는 여전히 느려터졌으니, 정보 보실 분들은 위의 미러 사이트에서 보는 게 낫습니다.
근데, 메인 히로인이 전작의 `치나츠'의 동생이라더만 아예 똑같이 생겼군요. 쌍둥이인가?


BIFRONTE

시이자키 히나키(Mindead blood, 몽환회랑, Present for you 등등) 원화 작품. 사실 오락 자체는 기대를 안 하지만 간만에 보는 시이자키 히나키 오락이라 그냥......별로 관심있는 분도 없을 듯 하지만, 어쨌든 홈페이지 열렸습니다.

by 有栖 | 2008/01/21 21:51 | 애들은 가라 | 트랙백 | 덧글(6)

나츠카미 체험판1 + 감상

아틀리에 카구야 HB팀의 신작 나츠카미(夏神, 08년 1월 25일 예정)의 체험판이 떴습니다.
용량은 333MB 정도인데 현재 다운로드 속도도 200KB/s 이상 나와주니 금방 받겠군요.
물론 체험판은 귀찮아서 안 할 확률이 높긴 하지만.......(먼산)

다른 분이 먼저 해보고 감상이나 한 번 들려주시길.(삐딱)

사실상 `세리나'의 속편이나 마찬가지인데, 이 알 수 없는 불안감은 대체...?
다른 분들이 체험판을 얼른 해보시고 이 불안감을 씻어주셨으면 좋겠군요.(삐딱)

새 신부는 마법소녀

테리오스 팬클럽 전용 게임으로, 테리오스를 깔 때 매번 언급되던 영원한 떡밥,
`新妻は魔法少女'의 홈페이지가 드디어 공개되었군요. 2008년 봄 예정으로 되어 있던데,
저거 하나 하자고 테리오스 팬클럽에 가입하는 대가리에 총 맞을 짓거리는 차마.......

그리고 원화는 일단......처음 보고 든 생각이,

`......너 도다이지?'(먼산)

## 원화 : 요코타, 도다이라고 되어 있긴 한데 대충 보니 다 도다이가 그린 듯한 느낌.

팬클럽 전용 페이지에는 `여름빛 커뮤니케이션2' 정보도 떴다던데, 이런 허접스런
팬클럽 게임 말고 그거나 한 번 기대해봐야겠습니다. 전작을 나름대로 괜찮게 한 지라......

(추가)

나츠카미 체험판이 분량도 얼마 안 긴 것 같길래 한 번 해봤습니다. 체험판1이라고 되어 있는 걸 보면
2도 나올텐데, 그 때문인지 이번 체험판의 분량이 좀 짧군요. 서브 히로인인 코히메가 XX 당할 듯한(?)
분위기에서 체험판이 딱 끝납니다. 대충 분위기 보건대 서브 히로인들은 정조 보존하기 참 힘들 듯.....:)
메인 히로인 중에서도 사야카 같은 경우는 시나리오상 이미 輪姦凌辱 확정이고.......

H씬은 두 번 나오는데 둘 다 메인 히로인들과는 관계가 없는 엑스트라 캐릭터 輪姦 장면이고,
같은 CG를 두 번 우려먹어서 별로. 엑스트라 캐릭터라서 그런지 씬도 별로.
역시 메인 히로인 凌辱이나 주인공과의 和姦을 보여줘야지. :)

`세리나' 같은 경우는 시나리오도 나름 괜찮았는데, 이건 별로 기대는 안 가네요.
체험판도 너무 짧아서........어쨌거나 다음 체험판을 기대해 봅시다.

참고로 이번 체험판의 에로는 별 거 없으니 에로 목적으로 체험판을 구하시려거든
차라리 나츠카미 공식 홈페이지의 샘플CG를 텍스트와 음성을 들으면서 즐기는게 나을 듯 합니다. :)

by 有栖 | 2008/01/12 19:46 | 애들은 가라 | 트랙백 | 덧글(6)

True fairy tale from happy princess 가사



키라키라 버전(클릭)

青い空を見上げて 大きく深呼吸
푸른 하늘을 올려보며 크게 심호흡
今日も何かが起こる 予感で弾けそう
오늘은 무슨 일인가가 벌어질 것 같은 예감으로 터질 것만 같아
次の風が吹いたら 私と競争ね
다음 번 바람이 불면 나랑 경쟁하자
水溜りもひらり 飛び越えてく
웅덩이를 살짝 넘어가네

私を待ってる あなたはきっと
나를 기다리는 당신은 틀림없이
どこかの同じ 空の下で今を生きてる
어딘가의 똑같은 하늘 아래서 현재를 살고 있어
そうでしょ?
그렇죠?

翼を広げた白馬舞い降りて
날개를 펼친 백마를 타고 내려와 
「君をずっと探してた」 微笑む優しい王子様(ひと)
`그대를 계속 찾고 있었어'하며 미소짓는 다정한 사람
膨らむ空想 一人歩き出す
부풀어가는 공상이 혼자 걷기 시작하네
お伽話がいつか叶いますように・・・
동화가 언젠간 이루어지기를...

深い森囲まれたお城の塔の中
깊은 숲에 둘러싸인 탑 속에
永久の眠りの魔法かけられたPrincess
영원한 잠에 빠지는 마법에 걸린 Princess
くちづけで目覚めたら あなたがそばにいる
입맞춤으로 눈을 뜨면 당신이 곁에 있어
何度も繰り返すシミュレイション
몇 번이고 반복하는 시뮬레이션

祝福の鐘 鳴り響く日が
축복의 종이 울려퍼지는 날이
もうすぐやって来る そんな夢を胸に抱いても
이제 곧 찾아올거야 그런 꿈을 가슴에 품어도
いいでしょ?
괜찮죠?

輝く光とともに現れて
반짝이는 빛과 함께 나타나
「君をずっと待っていた」 見つめる眩しい救世主(ひと)
`그대를 계속 기다리고 있었어' 하며 바라보는 눈부신 사람
溢れる想いが 一人走り出す
흘러넘치는 사랑이 혼자 달려나가네
ドラマティックなfineになりますように・・・
드라마틱한 fine가 되기를...

翼を広げた白馬舞い降りて
날개를 펼친 백마를 타고 내려와
「君をずっと探してた」 微笑む優しい王子様(ひと)
`그대를 계속 찾고 있었어' 하고 미소짓는 다정한 사람
膨らむ空想 一人歩き出す
부풀어가는 공상이 혼자 걷기 시작하네
お伽話がいつか叶いますように・・・
동화가 언젠간 이루어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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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드라이브의 신작 `키라키라' 체험판에 수록된 3곡(돌려줘 니삭스!, 리틀 버스터즈, 위의 곡) 중 한 곡인,
`True fairy tale from happy princess'(노래: 하시모토 미유키)의 가사입니다. 테리오스의 `해피 프린세스'의 주제가인데,
곡은 좋은데 게임 자체가 워낙에 묻히는 분위기였기 때문에 키라키라에 나왔어도 별로 신경쓰는 사람이 없었던 듯.

사실 저 같은 경우는 되려 `돌려줘 니 삭스'나 `리틀 버스터즈' 쪽에 관심이 없었기 때문에 이 곡이 훨씬 좋습니다만...

뭐 아무튼 그런 겁니다. 원곡도 좋지만 키라키라 커버 버전도 꽤 좋군요.

by 有栖 | 2007/10/27 02:34 | 애들은 가라 | 트랙백

해피 프린세스

방금 전 캐릭터 클리어.

테리오스 신작인 건 다들 잘 아실테니 달리 할 말은 없고...
아무리 테리오스가 어쩌고 해도 신작은 신작인데 너무 관심을 못 받는 것 같아서 딱한 생각도 조금....
그리고 원화를 요코타 마모루 혼자 한 줄 알았는데 스탭롤을 보니 아니나 다를까 도다이까지.

아무튼 전작격(?)인 `いきなりはっぴぃベル'을 꽤 괜찮게 한 기억이 있어서 구경해봤는데
생각보다 괜찮았음. 시나리오는 4명(+2)의 약혼자를 입맛대로 골라먹는 내용이고 크게 나을 것도 없고
크게 못할 것도 없는데 주인공 혼자 찌질거려도 읽기 성가신 판에 히로인 중에서도 헤타레(유나)가 있어서
조금 짜증난 것만 빼면 괜찮았음. 시나리오는 보통 수준으로 괜찮았고 히로인들도 대부분 마음에 들고
하다보니.......개인적인 호감 순위로는 노노, 리제, 시즈하, 히메노 순으로, 아리스는 영 취향이 아니고
유나는 헤타레라서 논외. 말하자면 `히메노'가 진 히로인인 게임이긴 하지만 유나 루트마저 히메노의
독주 시나리오로 만들어놓으니, 안그래도 헤타레인 유나란 캐릭터에 더더욱 정이 안 감.

그밖에 엔딩에서 妊娠 또는 출산하는 캐릭터는 시즈하(6주), 리제(애 셋), 유나(한 명).

노노는 체험판에서부터 꽤 마음에 들었던 캐릭터인데 개별 루트에서도 꽤 귀여워서 OK.
일은 커녕 되려 주인(?)이 밥을 차려줘야 하는 메이드에 귀여운 성격인데도 주인공보다 연상이라는
미묘한 어긋남이 대단히 매력적.

그리고 서브 히로인(?)인 스즈란, 하즈키, 코하루 등이 꽤 귀여웠는데 공략 루트는 커녕 관련 이벤트
하나 제대로 없어서 그런 부분에서는 실망. 남장여자(???)인 스즈란 같은 경우는 꽤 괜찮은 느낌이었는데...

그밖에는 히메노 루트 엔딩곡이 꽤 괜찮았다는 정도?
아무튼 요 몇년간 나온 물건들이 평판이 영 안 좋은 듯 한데(해보진 않았지만) 이건 그럭저럭은 할만한 듯.

분기가 어려운 오락은 아니지만 몇몇 조건이 필요한 히로인도 있으니 주의.
- 히메노 : 유나 루트 클리어가 조건
- 노노 : 게임을 한 번 클리어하고 2주차에 게임 초반 노노의 유혹(?)을 거절하면 분기 가능.

by 有栖 | 2007/09/30 06:54 | 애들은 가라 | 트랙백 | 덧글(5)

8,9월 주목하는 물건들

1. Purely~その狭い青空を見上げて~ (8/24, RUNE)
→ Rune 브랜드의 탈을 쓴 사실상의 Cage 스탭(엔히토 기획, 무뉴 원화 등)에 의한 신작.
Rune의 오랜만의 신작이었는데 본래의 간판 원화가 아카마루의 원화로 신작 '8665^2'가
발표된 이후로 상당히 버려지는 감이 있는 물건. 스탭이 스탭인지라 Rune 브랜드에서도
여장 쇼타를 실현할 것인지 여부가 대단히 궁금함. 주인공의 남동생 캐릭터인 히나타가
좀 수상하긴 한데 과연 엔딩이 존재할지는......

기존 스탭들의 퇴사 및 연이은 오락들의 실패 이후 하향세의 극을 달리는 Rune의 재기 여부는
'Purely'와 '하루루코(8665)'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듯. 옛날의 Rune은 좋았는데......


2. ひまわりのチャペルできみと (8/24, Marron)
→ Marron의 3년 만의 신작. 상당히 오랜 기간의 공백을 두고 내놓는 작품이라
사전에는 우려가 많았는데 체험판 연속 공개로 어느 정도 불안을 날려버린 듯.
하지만 기리기리조차 제대로 못 다루는 모습과 빈말로도 좋다는 할 수 없는 CG에 무음성 등
과연 팔 생각이 있기는 한 건지 궁금할 정도...... 그래도 타케이 토카(竹井10日)에 기대를.

구매를 한다면 아무래도 겟츄를 이용할 확률이 높음. 메이커 통판도 특전(토카땅+이쿠타타카논의
친필 사인이 들어간 북 커버) 때문에 끌리긴 한데, 메이커 통판의 특성상 가격이 정가 그대로라서 좀....


3. ピアノの森の満開の下 (8/24, Pajamas Soft)
→ 파자마 소프트의 저가(?) 오락. 저가인지라 히로인도 2명 뿐이고해서 볼륨면에서 크게 기대하는 건 아닌데,
상당히 CG가 마음에 들고(특히 배경) 체험판을 해본 결과 분위기도 괜찮은 느낌이라 어느 정도 기대.

사람 죽고 불쌍한 척하는 부류의 내용인 듯 한데 과연......체험판의 분위기랑, 세계관 설정 자체가
다이쇼 시대+판타지적인 세계관이니 기적(?) 나부랭이가 일어나서 동생 사쿠노가 죽지 않고
살아남는 엔딩도 충분히 있을 듯......

4. GUN-KATANA(銃刀)-Non Human Killer- (8/31, Blackcyc)
→ 우에다 메타오 신작. 업계 최초의 FPS(?)를 표방하는 물건으로,
FPS파트는 해보진 않았지만 (체험판 FPS 파트 실행 불가 --;;) 게임의 분위기만큼은
뭔가 퇴폐스럽고 괴스러운 게 우에다 메타오스러워서 기대 중.
(사실 해본 건 야미노코에 시리즈 정도긴 한데.....--;;;)

FPS 모드가 제 PC에서 돌아가질 않으니 구매할 일은 절대로 없을 듯.


5. デジタルライトノベル「アポクリトス」(8/31, Wavestar)
→ 디지털 라이트 노벨 어쩌구하는 물건. 애니메이션 감상하는 기분을 낸다던데,
CG 장수도 많고(자기네 말로는) 성우진도 생각보다는 화려해서 어느 정도 기대할만 할지도.
(메인 성우진 : 유즈키 료카, 오치아이 유리카, 미야케 카야, 원화 : 아마쿠사토바리)
다만 감상시간도 1시간 정도...1시간 내에서 뭘 얼마나 보여줄런지.

자세한 정보는 며칠 전에 포스팅한 감독 인터뷰를 참조.


6. 任侠華乙女 (8/31, 샤쿠나게)
→ 히로인 전원 야쿠자 설정으로 발매 전부터 설정 때문에 지켜보고는 있었는데,
체험판이 좀 썰렁해서 구매할 일은 일단 없을 듯. 캐릭터나 원화는 마음에 드는 편.


7. 恋夏~れんげ~ (8/31, JOKER)
→ 그냥 분위기가 좋아 보이길래...... 참고로 서커스 자매 브랜드.


8. 仕舞妻(しまいづま)~姉妹妻3~ (9/7, 13cm)
→ 13cm의 시마이즈마 신작. 사실 별로 기대는 안 하는데 esk님을 비롯한 몇몇 분들이
너무 열광하셔서 그냥 한 번...... 전작과 마찬가지로 이시하라 소카 원화로,
아주 가슴만 더럽게 큰 히로인들이 눈을 부담스럽게 만드는 오락......


9. 絶対幸せ宣言っ! (9/21, eighthnote)
→ 미즈하라 유우 원화, 나나우 미소 시나리오로 나오는 신작으로 곤란한 사람을 도와주는
응원단(..) 소재가 괜찮아 보여서 지켜보고는 있는데, 체험판의 썰렁한 시나리오와
수준 이하의 CG 등이 너무나도 거슬려서 일단 구매는 보류......


10. 8665^2 ハルルコのジジョウ (9/28, RUNE)
→ Rune의 양대 간판 원화가 아카마루의 신작. 아리스테일 이후로 아카마루의 원화에는
상당히 실망을 했었는데 적어도 이번 신작만큼은 원화에 신이 들렸다고 해도 믿을 수 있을 정도로
장족의 발전을 이루었음. 어디선가 많이 본 스토리이긴 하지만, 아카마루의 원화 하나만 가지고도
모든 것을 용서할 수 있는 오락. 진작에 이렇게만 그려줬어도.......

아카마루의 혼을 불태운 원화가 너무나도 눈부신 1本.


11. Sugar+Spice!(シュガースパイス)(9/28, Chuable Soft)
→ 퓨어 큐어 이후 오랜만에 나오는 신작. 체험판의 반응도 좋고
전작을 괜찮게 플레이했기에 꽤 기대하는 중. 동일한 원화가인데......원화는 더 깔끔해진 듯.
체험판도 시간날 때 한 번 해봐야 할 텐데......요새 정신머리가 없어서.

개인적으로는 히로인 중 '지지'(그림의 오른쪽 위)가 가장 괜찮아 보이던데
인기가 가장 좋은 건 안경소녀 미얀마(그림의 왼쪽 아래)
그러고보니 전작에서도 안경소녀 즈키(미즈키)가 인기가 좋았던 듯도.

...당연히 지지, 미얀마 같은 게 캐릭터 본명은 아님. (각각 유메지, 미야마 아이)
Pure X Cure는 군대가기 직전에 플레이해서 참으로 감회가 깊었던 오락. (05년 2월)


12. はっぴぃプリンセス (9/28, Terios)
→ 요코타 마모루 원화의 신작. 이번 신작에서 화풍이 좀 변해서 카게무샤(마츠시마)인가 싶었는데,
스탭란에는 요코타 마모루 혼자 적혀 있으니......그냥 화풍이 변한 건지 어떤건지.
체험판을 해본 결과 CG도 적당히 괜찮고 시나리오도 분위기 괜찮고 캐릭터도 느낌이 괜찮고 (리제, 노노 등)
결정적으로 전작 "이키나리 해피 벨"을 괜찮게 한 지라 크게 기대하는 1本.

오랜 기간 동안 삽질로 인하여 테리오스 브랜드 자체가 영 신뢰를 잃은 듯도 싶은데,
적어도 이번 해피 프린세스만큼은 의외로 괜찮다는 의견이 대세인 듯.


13. 艶女医(エンジョイ)~2人のエッチな女医とエロエロ研修体験~ (9/28, 아틀리에 카구야BY)
→ 일단 카구야니까 예의상 집어넣긴 했음. 이번에는 BY팀으로 간만에 초코땅의 연상 캐릭터를 맛볼 수 있음.


14. 真・燐月 PREMIUM EDITION / STANDARD EDITION (9/28, Selen)
→ 무려 4만을 돌파하는 등, 인기 높았던 린게츠의 남은 사골을 가지고 국물을 우려내려는
세렌의 의도가 엿보이는 1本. 원작과 다른 점은 스즈네 생존, 시나리오 변경 및 추가,
CG 및 이벤트 대량 추가....정도인데, 원작은 스즈네 캐릭터 자체가 엑스트라(?) 취급에 대사가
몇 개 없었기 때문에 CV는 유이코 역의 '호조 아스카'가 1인 2역을 맡았었는데,
이번에는 스즈네가 메인 히로인급으로 올라섰기 때문에 '기무라 아야카'가 새로 스즈네 역으로 기용되었음.

프리미엄 에디션에 동봉되는 팬북에 미야마 제로, 오쿠마 마사미(?), 네코냥 등에 의한 게스트 일러스트가
삽입된다고 하니, 미야마 제로 광팬인 35금™님, 네코냥 스토커인 esk님은 반드시 구입하셔야 할 듯.
저도 린 쿄타로가 게스트 일러스트 한 장만 그려줬어도 미련없이 예약할 텐데......



15. 長靴をはいたデコ (9/28, LostScript)
→ 로스트 스크립트의 두 번째 작품으로, 전작은 못 해봤지만 공식 HP에서부터 풍기는
뭔가 우주를 달리는 듯한 센스의 향연에는 그저 감탄할 뿐. 데코射나 게임 내의 TV 애니메이션
'호스트 세이야'(...) 등 여러가지 의미에서 사람 할 말 없게 만드는 오락.
홈페이지에서 연재되는 웹 코믹도 볼만하고 해서 게임 본편에도 상당한 기대를 가지고 있음.

※ 제목을 진하게 표시한 오락은 구매할지도 모르는 오락.....근데 9월은 땡기는 게 많아서 선택을 잘 해야할 듯.
※ 원래 각 브랜드별 홈페이지로 연결하려고 했는데 일일히 주소 따기가 너무 귀찮아서 그냥 간편한 겟츄로 통일...

by 有栖 | 2007/08/11 01:14 | 애들은 가라 | 트랙백 | 덧글(11)

해피 프린세스 체험판


비록 체험판이지만 참 오랜만에 해보는 테리오스 물건이군요. 요코타 마모루 원화도 한 2년 만에 보는 듯...(군대 땜시)

테리오스도 저같은 경우 예전에 "엘류시온"이나 "いきなりはっぴいベル" 같은 물건을 꽤 괜찮게 한 것도 있고,
그걸 빼고 생각하더라도 그럭저럭 잘 나갔던 것 같은데, 나츠이로 커뮤니케이션의 무수정 CG 사건이나
기타 팬클럽 관련된 뻘짓거리로 인한 악재가 겹쳤고, 요코타 마모루의 날림 경영(???)에,  말도 안 되게
느려터진 홈페이지, 최근 발매된 오락도 비록 국립 K대 2년 유학 덕분에 해보지는 못했지만,
썩 평가가 좋지 못한 듯 하니 어느새 방치되는 브랜드가 되어 있는 인과응보(?)가......

아무리 그래도 신작에 체험판까지 나왔는데 너무 반응들이 없어서 괜시리 불쌍해질 정도.

저야 요코타 마모루 원화를 적당히 좋아하고 오래 전에 나온 "いきなりはっぴいベル"을 상당히 재밌게 한지라
이번 작품도 상당히 기대를 하고 있습죠. 속편이랍시고 전작과 기본적인 내용은 상당히 비슷합니다.

찌질한(?) 주인공 주위에 약혼자들이 우루루 나타나서 그 중에 한 명을 골라먹는(?) 스토리로, 이번에는 놀랍게도
이세계(?)의 프린세스가 4명이나 나와서 그 중에서 한 명을 골라먹는(?) 내용 되겠습니다.

주인공이 참 싫어하는 타입이라 짜증이 좀 나던데 주요 히로인은 상당히 느낌 괜찮더군요.
특히 히메, 리제, 노노 등이 괜찮은 느낌. 히메는 전형적인 소꿉친구+ツンデレ이고, 리제는 딱 여왕님 타입인데
여왕님 타입이면서 속 깊고 말이 통하는 타입으로 나오고, 전작의 시이코 같은 메이드 노노는 정말 상상 외로
귀엽게 그려져서 노노 하나만 바라보고 플레이해도 배부른 느낌.


볼륨이 적었던 전작과 달리 상당히 볼륨이 큰 듯. 체험판만 해도 본편의 3장까지 수록되어있는데,
생각보다 분량이 커서, 체험판만 해도 전작의 한 루트 정도의 분량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
전작은 짧은 볼륨에 비해서 시나리오의 밀도가 높아서 그래도 재미가 있었는데, 이번 작품은 비교적
긴 듯해서 처음에는 조금 불안한 감도 있었는데 해보니까 아주 재밌는 건 아니지만, 뭐, 그렇게까지 걱정할 건 아닌 듯.

그리고 이번 요코타 마모루의 원화는 너무 오랜만에 봐서 그런지 몰라도, 전성기(???????????)에 비하면
화풍이 변한 감이 있긴 한데, (아니면 대역일지도?) 취향 문제겠지만 저는 충분히 괜찮더군요.

이 정도면 충분히 괜찮지 않은지...... 그렇지 않습니까? (먼산)

전작 "いきなりはっぴいベル"을 재밌게 한 사람이라면 이번에도 충분히 괜찮지 않을지....

by 有栖 | 2007/07/31 18:19 | 갖가지 감상 | 트랙백 | 덧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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