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NTR

추억의 NTR

 esk 삼촌을 비롯한 몇몇 불순분자들이 신봉하는 속성 「NTR」.
사실 좀 언급하기도 뭣한 속성 중 하나입니다만 이번에는 지나간 NTR道를 회상해보고자 합니다.

 물론 에로게에 있어서의 NTR을 처음으로 강하게 의식했던 작품은 이지오의 「우치이모(うちの妹のばあい)」였습니다.
`오니짱 시뮬레이터`이니 어쩌니 하면서 홍보했던 것에 비해서는 강렬한 배드엔딩 루트에 깜짝 놀랐었죠.
그러나 기억 속을 샅샅이 뒤져보면 어렸을 때 무슨 영화를 보고 비슷한 감정을 받은 적이 있었던 것 같은데……?

 그 영화는 바로 데미 무어 주연의 「은밀한 유혹(Indecent Proposal)」입니다. 사실 어렸을 때였던지라 개봉 당시에는
이런 영화에는 관심도 없었지만, 몇 년이 지난 후에 주말의 명화(?) 비슷한 걸로 우연히 TV를 돌리다가 보게 됐죠.


 내용이야 여러분들도 잘 아시겠죠. 마누라를 엄친아에게 하룻밤 빌려주고 어쩌고 하는 스토리였죠.
영화 그 자체로도 충분히 좋은(?) 작품이었지만, 마누라를 빌려준다는(???) 내용이 어린 마음에 꽤 큰 자극으로
다가왔던 기억이 납니다. 주인공의 심정 등이 구구절절 와닿아서 참 감명깊게 봤었습니다.

 그런 조기교육(?)에 힘입어, `우치이모`가 잠들어 있던 속성을 본격적으로 불러깨운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라고 누군가가 익명으로 투고를 해 왔습니다. 누군지 몰라도 참 바람직하네요.

--------------------------------------------------------------------------------------

최근 취미 생활 정리.

- 슈퍼로봇대전Z : 54화에서 정지. 후반이 되니까 지겹고 스토리도 여전히 재미없어서 중도에 때려치우고 팔아먹을 가능성 有. 고작 로봇대전에 너무 큰 기대를 하면 안 되겠지만.

……끝.

작년에 복학하기 전에는 게임 할 시간도 상대적으로 많았는데 이제는 학교 24학점+토익+기타 등등으로 눈코 뜰 새 없이 바쁘다보니 플레이 타임이 10시간 넘어가는 게임은 건드리기가 조금 부담스러워졌습니다.

또 다음 주가 중간 시험이라 플레이 타임이 긴 게임은 아예 엄두를 못 내고 있는 상황입니다. 역시 현실 생활에 충실한 일반인이다보니 게임은 뒷전이 되는군요. 어서 저를 본받으시길.

by 有栖 | 2008/10/09 12:36 | 애들은 가라 | 트랙백 | 덧글(5)

나와 그녀의 일그러진 관계 (僕と彼女の歪んだ関係)

동인 서클 "LIMIT MAX"의 C73 작품으로 한마디로 말하자면 네토라레(寝取られ) 게임. 그것도 아주 대놓고 노린 NTR 게임으로 여타 NTR 게임과 느낌이나 캐릭터간의 인물 구도는 별로 다르지 않다. 히로인 중 한 명인 카노의 경우는 주인공이 소개 해 준 작가에게 (직업이 관능소설 잡지 편집자) 작업을 빌미로, 그리고 사키의 경우는 주인공의 미적지근한 태도와 오해가 겹쳐서 사이가 멀어진 틈을 타, 계획적(?)인 말빨로 히로인을 살살 녹여서 和姦으로 끌고간다는 식의 내용. 사키 루트는 06년 말에 나온「소레오지」를 상상해도 좋을 것이다.

카노는 솔직히 시나리오에 별 비중도 없고, 심지어 NTR 에로씬에서도 삽입 후 3클릭에 사정(?)을 할 정도로 단체로 조루 환자이며, 시나리오 자체도 처음부터 전혀 기대를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병맛 난다는 말이 3초 안에 튀어나올 정도로 수준이 떨어지는 편으로, 무슨 코믹 메가스토어H 같은 상업지에 실린 싸구려 단편 에로망가 같다. (라이터가 4명인데, 아무래도 주인공, 사키, NTR남, 카노 시점으로 각각 맡은 것 같다ㅡ)

본작은 사실 사키 루트가 전부라고 해도 좋다. 패키지 그림부터가 사키니까. 사키의 경우는 주인공과 사촌지간으로 어렸을 때부터 친하게 지내고 서로에게 호감을 가지고 있다는 흔한 설정. 그리고 사키 루트는 크게 주인공, NTR남, 히로인의 3개 시점으로 볼 수 있는데 대충 예상은 가겠지만, 주인공 시점은 주인공의 무한 뻘짓(원래 NTR 게임에서 나오는 주인공은 병신이 대부분), NTR남 시점은 네토리적 시점, 히로인 시점은 또 멍청하게 속아넘어가는 히로인의 행동, 심경 변화 등을 묘사한다.

NTR적으로는 전개가 크게 다른 건 없으나, 本番에 이르기까지의 사전 묘사가 상당히 긴 편으로 히로인의 심경의 변화 등도 충분히 묘사된다. 기본적으로 히로인 쪽에서도 관계를 허락하는 和姦의 형태. 포인트는 3가지 시점을 모두 볼 수 있다는 것으로 주인공 시점에서는 아무렇지도 않은 듯 행동하는 히로인이, 히로인 시점에서는 주인공이 외출하자마자 몰래 다른 남자에게로 달려간다는 등의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배신(??)에 주목하면 좋겠다.

NTR남과 히로인의 시점은 대충 짐작은 하겠지만, 어떻게든 녹여먹으려는 NTR남과, 순수한 호의로 받아들이는 히로인의, 거의 동상이몽적(?)인 내용. 대충 뻔하긴 하지만 뻔한 맛에 은근히 긴장감이 있다. H까지 뜸을 좀 많이 들이긴 하지만 그때까지의 적당한 긴장감도 좋은 편. 거기다가, NTR남이 개 막장인생이긴 하지만 히로인과 결합(?)한 이후 아예 결혼해서 달콤한 신혼(?)을 이루게 되었다는 결말도 참으로 의미심장하지 않을 수 없다. 너무 당연하게 흘러가는지라 NTR적 상실감이나 충격은 여타 걸작에 비해 덜한 인상을 받기는 했지만.

비슷한 내용이었던 「소레오지」가 남자가 끝까지 막장인생에 히로인의 몸을 팔게 하는 등, 결합 후에도 히로인이 비참한 인생을 살았으며 그걸 주인공(=유저)에게 보여주고, 보다 못해 도와주려는 주인공을 히로인이 거절함으로서 굴욕감을 주려고 했다면, 본작의 경우는 히로인이 속으로 NTR남에 대해 나름 애정을 느끼게 만들고 정식으로 결혼까지 해서 나름 행복한(?) 가정을 꾸림으로서 보다 완벽한 NTR적 시츄에이션을 완성하려고 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일종의 和姦NTR의 모범적인 형태라고 해도 좋겠다.(물론 개인적으로 평가한다면 소레오지 >>> 본작)

패치 이후에는 후일담이 더 나오는데, 주인공이 일하는 레스토랑에 결혼식 피로연 2차를 하러 `부부로서' 찾아온다는 내용은 어지간한 내성에도 좀 강력하기는 했음. 주인공에 대해 죄책감을 느끼며 큰 배를 붙들고 사라지는 히로인의 모습도 그렇고 주인공이 좀 많이 불쌍해서.(먼산)

아리스소프트의 「츠마시보리」같은 경우도 NTR남과 히로인의 후일담을 그리는 식으로 비슷한 상황을 연출하기도 하였으니, 그런 느낌을 상상하셔도 좋을 듯. 뭐, 「츠마시보리」같은 경우는 본격 NTR이라기보다는 주인공의 행동에 따른 일종의 페널티적 개념이 강하긴 하지만…….

어쨌든 간에 NTR적으로 (사키 루트만) 적당히 괜찮은 오락으로, 당연한 말이지만 내성이 없는 분은 함부로 접근하지 않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다. 「소레오지」같은 부류의 和姦 NTR을 좋아한다면 한 번 해볼만한 가치는 있을 것 같다. 내용이 많이 흡사하기는 하지만 NTR은 전체적인 구도보다는 디테일한 시츄에이션을 보는 것이 낫고, 시점을 3개로 나누는 등 약간 색다른 느낌도 있으니, 정해진 틀 안에서는 분발했다고 말할 수도 있을 듯.

※ 참고로 이 글은 옆집 사람이 투고한 글입니다. 당연히 저는 이런 천박한 게임은 하지 않죠.

by 有栖 | 2008/02/18 01:59 | 애들은 가라 | 트랙백 | 덧글(11)

네토라레란?

寝取られ

위의 포스트에서 저 분은 에로게에서 흔히 말하는 NTR 속성의 태반이 사실은 네토라레라고 볼 수 없는 내용이 많다고 말하는데, 엄밀히 따지자면 그 말이 당연히 옳습니다. 저기 인용된 하테나 키워드의 바리에이션 설명을 보면,

1. 주인공과 히로인이 서로 좋아하는 관계인데 다른 남자가 히로인을 능X한다.
2. 주인공과 히로인이 서로 좋아하는 관계인데 다른 남자가 끼어들고 히로인이 그 남자에게 이끌린다.
3. 주인공과 히로인이 서로 좋아하는 관계인데 다른 남자가 끼어들고 히로인은 말을 갈아탄다.
4. 주인공은 히로인을 노리고 있었지만 눈 앞에서 다른 남자에게 가로채기 당한다.
5. 주인공은 히로인을 노리고 있었지만 히로인은 주인공을 싫어해서 금새 다른 남자와 놀아난다.
6. 주인공이 M이고 히로인이 S라서, 주인공에게 굴욕감을 주기 위해 히로인이 일부러 다른 남자와 잔다.
7. 주인공은 히로인을 노리고 있지만(독점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다), 히로인은 야리만(…)이라서 주인공을 많은 상대 중의 한 사람으로 밖에 인식하지 않는다.

여기서 다시 한 번 네토라레의 의미를 되짚자면 네토라레란 말 그대로, 자신의 연인 혹은 배우자(여자 입장에선 남편, 남편 입장에선 와이프)가 다른 남자와 정을 통한다는 의미입니다. 말 자체가 피동이니 주체(게임에선 주인공)가 일방적으로 빼앗긴 상황이라고 말해도 될 것입니다.

사전적인 의미로 보면 1번, 조금 크게 봤을 때 3번까지만 네토라레라고 볼 수 있고 나머지는 완전히 애매합니다. 특히 주인공과 히로인의 관계가 진전되기 전인 4,5,7번의 경우는, 히로인이 주인공의 연인 혹은 배우자의 관계가 아니고 완전한 타인이기 때문에 다른 남자와 어떻게 되든 네토라레라고 볼 수 없습니다. 현실에서 아무 관계 없는 여성이 다른 남자와 결혼하거나 교제한다고 해서 NTR적인 느낌을 받는다면 그 사람은 망상벽이 심한 사람이라고 해도 무방할 겁니다.

그럼 왜 유독 에로게 속성으로서의 「NTR」은 저렇게 말도 안 되는 부분까지 네토라레라고 부르며 환영(?)하거나 비난(?)할까요? 그거야 ㅇㅌㅋ들 머리 속에는 당연히 게임 내부의 모든 (메인) 히로인은 주인공과 이어진다는 암묵의 룰(?)이 있기 때문입니다. 당연히 주인공과 맺어져야 하는 캐릭터가 시나리오상 다른 남자와 xx……. 에로게 ㅇㅌㅋ에게 이것은 네토라레 그 자체입니다. 뭐, 그렇다고 사소한 것도 트집잡고 부채질하는 독점파도 문제긴 하지만.

엄밀히 따지자면 히로인은 주인공에게 몸을 팔기 위해(?) 만들어진 존재나 마찬가지. 거기다가 요새의 모에게 붐, 캐릭터의 매력을 중시하고 직접적으로 `만들어진 캐릭터의 매력'에 열광하는 분위기는 더더욱 그러한 룰을 깨는 행위를 터부시하게 만들어 버렸습니다. (애초에 능X 등을 노리는 게임은 당연히 논외) 그러한 룰을 건드렸다가 큰 화제가 된 물건하면 2004년의 「하급생2」 정도를 들 수 있을까요.

한편, 그런 분위기 속에서 되려(?) 빼앗겼을 때 쾌감을 느끼는 「NTR」이라는 특수 속성 또한 완전히 개념이 정립된 것이구요. 그 과정에서는 좋은 분기점(?)이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작품인 「TRUE BLUE」나 「うちの妹のばあい(약칭 "우치이모")」 등의 활약도 컸지 말입니다. 뭐, 현재는 에로게 뿐만 아니고 에로망가나 기타 분야에도 폭넓게 쓰이는(?) 속성 구분이 되었으니 에로게에 한정해서 이야기하는 건 조금 잘못된 건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참고로 저는 에로게를 하지 않기 때문에 저런 심정을 전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by 有栖 | 2008/02/14 19:41 | 애들은 가라 | 트랙백 | 덧글(12)

테리오스 「春色☆こみゅにけ~しょん♪」

春色☆こみゅにけ~しょん♪

기존에 알려져 있던 "나츠이로 커뮤니케이션2"의 제목이 정식으로 `하루이로 커뮤니케이션'으로 결정된 듯 하군요. 사실 여름빛~하면 별 느낌 없는데, 한국어로 봄빛~하면 왠지 어감이 좀 마음에 안 드는 듯한 느낌이. 그냥 기분 탓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이제와서 속편을 내놓는다고 몇 개나 팔릴지 심히 의문이 드는 상황이지만……. 뭐, 어쨌든 기존에 몇 번 포스팅한 적이 있으니 자세한 이야기는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당연한 말이지만 원화는 요코타 마모루. 홈페이지에서 공개된 그림은 몇 장 없긴 하지만, 화풍이 작년의 `해피 프린세스'보다도 좀 더 부드러워진 느낌이군요. 되려 보석이라도 한가득 박아놓은 듯한 과도하게 반짝이는 눈깔(?)이 좀 부담스럽긴 합니다. 시나리오는 전작 `나츠이로~'의 거의 캐릭터만 다른 재탕.(아마도)

염통 두 개 AD는 이번 주 쯤 마스터 업 보고가 나올 것

소프맵 사우르스 각 매장 예약순위는 그냥 참고하시면 되겠고, 소프맵 사우르스1점의 예약랭킹 코멘트에서 점원이 `이번 주 안으로는 마스터업 보고가 나올 것'이라고 써 놨다는군요. 매장에서 움직일 정도면 거의 확실시 된 듯 합니다.

소프맵 심야판매

거기다 이번에는 각 매장도 너도 나도(?) 심야 판매에 나서는 듯. 소프맵 AM은 벌써부터 심야판매 고지를 했다는군요. 2월 29일은 확실히 1월 25일 이상의 마쯔리가 될 듯 보이는군요. 선봉은 당연히 염통 두 개 AD. 뭐, 한국 땅에 있는 저나 여러분과는 전혀 관계없는, 별세계 얘기입니다만……:)

아이돌매니저 치나미짱

에로망가(상업지) 하나 감상. `아이돌 매니저 치나미짱'은 연재분으로 2화까진 봤었는데 그 뒷이야기를 못 봐서 단행본이 나온 김에 한 번 구경을 했습니다. 사실 원래부터 대놓고 노리는(?) 소프트한 NTR로서 고만고만했고 그 뒷이야기에서는 주인공에게 히로인인 치나미의 XXX한 행위가 들킨다고 하는 설레이는 전개가 있다고 하길래 기대했는데…….

못 보신 분을 위한 스토리 요약.

1. 주인공-치나미-축구부 주장. (주인공도 축구부 신입생)
2. 주인공과 치나미는 소꿉친구이자 동시에 세프레
3. 축구부 주장이 치나미에게 데이트 신청.
4. 치나미가 무시하고 주인공과 XX
5. 축구부 주장이 보복(?)삼아 치나미를 부원 여럿이서 돌려버림.
6. 치나미는 그걸 빌미 삼아 주인공을 주전 멤버로 기용하도록 인사 청탁(???)
7. 주인공은 혼자 영문도 모르고 주전으로 시합에 나가 대활약
(여기까지가 2화까지의 내용)

8. 치나미는 어느새 축구부 전담 성욕처리요원(?)
9. 그날도 열심히 XX
10. 주인공은 우연히 그 사실을 알게 되고 부실로 쳐들어감.
11. 축구부 주장의 명령(?)으로 그들의 눈 앞에서 치나미에게 逆레이프.
12. 치나미와 주인공의 애정 넘치는 H를 본 축구부원들은 감동하여 모두 물러남.
13. 주인공과 치나미는 다시 서로 마음을 통함.
14. 축구부 주장과 부원들은 집으로 가면서 `이제 건드리지 말자'고 맹세(?)하고, 축구부 부원들은 `카츠야(주인공)을 응원하기 위해 일부러 지금까지 꼬박꼬박 콘X을 쓰고 있었군요!!'라고 감탄(?). 축구부 주장은 `훗...후배의 사랑을 응원하는 것도 힘들군'하며 쿨하게 한마디.
<끝>



이. 뭐. 병.

by 有栖 | 2008/02/13 10:18 | 애들은 가라 | 트랙백 | 덧글(16)

엘프, 媚肉の香り 홈페이지 오픈

媚肉の香り ネトリネトラレヤリヤラレ

원화 : 이치카와 사아샤 (코코로 등) / 시나리오 : 도텐메이카이 (새댁만화경, 夫の前で犯されて… etc) 의 엘프 신작으로, 1/18일부로 홈페이지가 열렸습니다. 작년부터 질질 끄는 것 같더니만 이제야 겨우 공개를 하는군요. 원화는 코코로로 국내에서도 친숙(?)한 이치카와 사아샤에, 새댁만화경, 남편~ 등으로 NTR적인 텍스트로 정평이 난 도텐메이카이氏.

내용은 제목만 봐도 `네토리/네토라레에 야리/야라레'라고 되어 있고, 남성 캐릭터들도 하나같이 xx한 느낌인 걸 봐서는 어느 정도 쉽게 짐작이 가긴 합니다만, 도텐메이카이의 에로 텍스트에는 어느 정도 기대가 가는군요. H씬의 애니메이션化야 별로 신경쓰이는 부분은 아닌데, 저택 내부의 맵을 3D로 만들어 자유롭게 이동이 가능하게 하는 일종의 3D 어드벤처化라는 건 어느 정도 기대가 갑니다. 이 부분의 템포 조절이나 시나리오와의 연계성만 잘 컨트롤하면 괜찮을 듯. (3D 맵 자체의 완성도는 별 기대가 안 가고)

전반적으로 시츄에이션이나 분위기 등이 마치 오래 전의 카와라자키의 일족 따위를 연상시키는데, 이번 신작은 작풍 자체가 상당히 이전 엘프의 고전틱(?)한 분위기라서, 엘프의 고전 등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만 더 속는 셈 치고(?) 최후의 일격(?)이 될 지도 모르는 이번 신작에 기대를 걸어보시는 것도......

개인적으로는 이치카와 사아샤 X 도텐메이카이의 태그와 분위기가 꽤 마음에 드는군요. H씬의 텍스트와 볼륨이 어느 정도가 될 지가 궁금한데 과연 어찌 될런지......어차피 연내로는 나올 것 같으니 느긋하게 한 번 지켜봐야겠습니다.

그밖에는...

- 몇몇 분들이 불안해 하던 Garden이 드디어 마스터업 했군요.
- 오늘의 유머. 웹에서 우연히 본 건데, 보고나서 한참을 웃었습니다. 글 자체보타 아래 리플의 진지한(?) 반응이 더 재밌군요. 원래 재밌는(?) 동네인 건 알고 있었지만, 저 정도일 줄은......

by 有栖 | 2008/01/19 16:19 | 애들은 가라 | 트랙백 | 덧글(14)

기초 네토라레論 #2

오랜만에 쓰는 Normal Trade Relations론.

네토라레(이하 NTR) 자체가 마조히즘적인 성격을 띤다는 이야기는 전에도 몇 번 한적이 있고, 사실 조금만 생각해보면 뻔한 이야기인지라 더 이상 말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그 NTR중에서도 세부적으로 나눠서 구분을 해보고 각각의 개념별 우위(?)에 대해서 한 번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NTR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은 검색을 하시거나 이 블로그의 NTR 태그의 글을 몇 가지 읽어보시면 되겠습니다.

네토라레라는 말 자체는 별로 게임에 국한된 건 아니지만, 여기서 말하는 NTR이란 마조히즘적 성적 기호의 일부, 조금 더 나아가서 에로게에서 볼 수있는 NTR이 맞습니다. 실제로 3D적 성적 기호로서 NTR을 좋아하는 괴스러운 인종들도 있기는 하지만 여기서 다룰 만한 문제는아닌 듯 합니다.

어쨌든 에로게에서 볼 수 있는 NTR을 보다 세부적으로 분류하자면, NTR 속성의 대표적인 정리사이트인 `NE 연구소'의 에로게 분류 기준을 참고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A, B, C라고 되어 있긴 하지만 우위를 따지기보다는 편의상으로 붙은 기호라고 이해하시는 게 편합니다.)

A = 서로 동의하에 이루어지는 NTR 시츄에이션
B = 처음에는 강제적으로 이루어지지만 나중에는 和姦化
C = 시종일관 강제적으로 이루어지는 NTR 시츄에이션

위와 같이 분류가 되어 있는데, 위 분류에서는 `어쩔 수 없는 상황'에 몰려서 싫어도 동의를 하게 된 케이스까지 A로 분류하고 있는지라 같은 A라도 약간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그밖에도 시츄에이션상의 차이는 많으며 NE연구소에도 그걸 명시하고 있고 작품별코멘트에서 세부적인 상황을 밝히고 있으니 저 분류로 일단 OK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도 일단 이 분류에 따라 설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분류별로 설명하자면, A는 흔히 말하는 상호 동의하의 和간 NTR을 말합니다. 일반적으로 NTR팬에게가장 호응도가 높은(?) 속성이며 묘사 정도에 따라서는 가장 크고 강력한 박탈감과 절망(?)을 맛볼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간단하게 말하자면 몸도 마음도 모두 저편으로, 라는 상황이 되는 겁니다. NTR팬 자체가 일종의 마조히즘인지라 비참하게 박탈당할 수록 좋아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니, 일반적인 의미의 `네토라레'를 실천하는 듯한 배신감, 박탈감 등이 안겨주는 절망은 최고로 환영받을 시츄에이션인 겁니다. 특히, `나는 그녀를 믿어!'와 같이, 남자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에 주변 남자에게 흔들리는 케이스는 상상만 해도 상당한 배신감과 불안감이 발생하니 무척 환영받을 만한 상황입니다. NTR이란 직접적인 性적 관계보다도 불안감, 배신감, 박탈감 등의 정신적 요인이 더 크게 작용하는 성질이 있어서 이런 부류의 和간 NTR이 인기가 높은 듯 합니다. 몇년 전 이야기지만, 어떤 NTR 사이트에서 시츄에이션 투표를 한 결과 딥 키스가 1위를 차지한 적도 있었습니다. 이와 같은 케이스가 NTR의 특성을 상징적으로 설명해주고 있다고 봐도 되겠습니다.

어떤 사람은 심지어<NTR男을 현장에서 때렸는데, 그걸로 역으로 고소를 당하는 시츄에이션>을 상상하기까지 하니 그 마조히즘적인 성격을 알만 합니다. 조금 세부적으로 들어가자면, 히로인과 네토리男의 감정(둘 다 진심/혹은 한쪽은 장난 같은)에 따라서, 히로인의 상황(어쩔 수 없는 상황에 몰려...라든지)에 따라서 상황이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으니 한 번에 和간으로 묶어버리면 범주가 너무 크기는 합니다.

최근의 에로게로 예를 들자면 `트라이앵글 BLUE'의 쿄스케 루트 정도를 들 수 있습니다. 히로인 아카네는 쿄스케라는 네토리男의 고도의 테크닉(?)에 말려들어가 주인공을 속여먹으며 열심히(?) 즐기게 되고 나중에는 진심으로 빠지게 됩니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토라부루이지만 이 부분의 묘사가 의외로 괜찮은 편이라 트라이앵글 BLUE를 함부로 버릴 수가 없죠. 그밖에 연애적인 和姦 NTR의 예를 든다면 오래 전에 나온 `Cheerio!!'의 아키라 루트를 들 수 있겠습니다. 잠시 떨어져 있으면서, 점점 멀어지는 주인공과 아키라. 그런데 어느날 주인공은 아키라(히로인)가 다른 남자와 러브호텔에서 나오는 장면을 정통으로 목격하게 되고, 다짜고짜 아키라를 끌고 가서 추궁을 하는데, 이미 다른 남자에게 처녀를 바치고 난 후였습니다. 씬 자체는 없어서 매우 애매하지만, 상황 자체로는 NTR적으로 괜찮은 편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다음으로 B는 처음에는 강제적으로(强간 포함) 이루어지지만 점차 진심으로 빠져드는 시츄에이션입니다. A와 C를 적당히 아우르는(?) 균형잡힌 상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rape와 같은 상황으로 NTR이 전개되고 이후에 강제적인 관계가 계속되면서 히로인의 마음, 또는 몸이 타락하고 점차 빠져나올 수 없게 되는 그런 부류입니다. B 시츄의 핵심은 처음의 강제적인 관계가 어떤 과정을 거쳐서 변화하느냐, 그리고 그 과정이 얼마나 농밀하고 (주인공 입장에서) 절망적으로 묘사되어있는가 하는 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중간 변화 과정의 묘사에 따라서는 和간 NTR 못지 않은 강력한 상황을 연출하기도 합니다.

예를 하나 들어보자면 츠마시보리의 쇼타X사쿠라 루트입니다. (조금 오래되긴 했지만) 약점을 잡힌 사쿠라와 쇼타와의 관계의 변화,그리고 심지어 妊娠(다른 루트도 뭐 마찬가지긴 하지만)까지 하는 갈데까지 가는 NTR적인 묘사가 괜찮은 편이었습니다. 이 루트에만 국한된 이야기는 아니지만, 네토리男과의 후일담까지 그려주는 세심한 배려에는 그저 감탄할 수 밖에 없습니다. 과연 아리스! 라고밖에......그밖에 예를 하나 더 든다면, 07년 6월의 `나는 그녀를 믿어!'의 점장 루트를 들 수 있겠군요. 세부적인 묘사가 괜찮은 편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의 C는 시종일관 강제적으로 이루어지는 시츄입니다. NTR적인 오락이 아니라도 배드엔딩 루트 같은 형식으로도 이러한 NTR 씬은 쉽게 찾아볼 수가 있는데, 이와 같이 단발성 凌辱 정도의 개념으로 끝나는 경우도 많고 히로인의 마음이 변한 것이 아니고, 타의에 의한 상황이니 NTR적인 의미에서 박탈감은 A나 B보다 덜하다고는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이것은 일반론이고 시나리오의 완성도나 NTR 묘사, 세부적인 상황에 따라서 완성도는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으니 참고 정도로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부류인지라 별다른 설명은 필요없을 것 같으니 간략하게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예를 들어보자면 곧 발매될 아틀리에 카구야 HB의 `나츠카미(夏神)'를 들 수 있겠군요. 물론 완성도면에선 뚜껑을 따 봐야 알겠지만 지금까지의 전력으로 봤을 때 어느 정도 기대가 가기는 합니다. 이미 샘플CG로 凌辱장면이 나와있으니 관심 있으신 분은 카구야 홈페이지 가서 직접 보시길 바랍니다. :)

위와 같이 구분된 시츄에이션중에서는 일반적으로 和간 NTR이 가장 인기(?)가 높지만 그렇다면 속성적으로 절대 우위를 따질 수가 있는가? 하면 그건 아닙니다. 100 사람이 있으면 100개의 각기 다른 취향이 있는 법이고, 특히 NTR과 같이 성적 취향에도 속할 수 있는 주제의 경우에는 더욱 취향에 따라 선호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요는 각기 취향에 따라서 다르다는 겁니다. `NTR은 성적 기호에서 오는 게 아니고, 일상에서 받는 스트레스에서 오는 것이다'라는 매우 독창적인 이론(?)도 있지만 그건 이 자리에서 다룰 만한 문제는 아닌 듯 하고, 어쨌든 궁극적인 우위를 차지하는 속성은 없다는 겁니다. 일반적으로 인기가 높다고 개인적으로도 BEST 속성인 건 아니니까.

자신의 선호 속성을 정확히 알고 싶거든 여러 게임이나 소설, 만화 등의 매체를 접해보고, 어느 것이 가장 마음에 드는지 직접 겪어보는 것이 가장 좋으리라 생각됩니다.

# 예시 (당장 생각나는 것만)

1. 和姦 NTR

- 말그대로 상호 합의하의 和간 NTR : 츠마시보리 등.
- 히로인:진심, 네토리男:놀이  : 트라이앵글BLUE, 소레오지, TRUE BLUE 등.
- 히로인, 네토리男 둘 다 진심 : Cheerio!!, 흑애, 나는 그녀를 믿어!, TRUE BLUE 등.
- 어쩔 수 없는 상황(빚더미 등)에서의 상호 합의 : 乳姫大祭 등.

2. 강제적 → 비강제적 NTR : 츠마시보리, 나는 그녀를 믿어!, TRUE BLUE, 우치이모 등등.

3. 시종일관 강제적인 NTR : 세리나, 나츠카미 등등.

......라는 요지의 글을 옆집에서 주워왔습니다. 두려운 분들이군요.  

by 有栖 | 2008/01/10 18:37 | 애들은 가라 | 트랙백 | 덧글(21)

최근 NTR분 보급 상황

1. 천녀의 날개옷 (코믹 메가스토어H 07.11, 08.1 연재)

: 코믹 메가스토어H에 연재되는 에로망가. 서로 좋아하는(?) 소꿉친구 사이인 남녀(미즈노, 시즈모리)가 있는데, 그 사이에 불량한(?) 다른 남자(오자키)가 끼어들어서 여자 쪽을 낼름 잡아먹는다는 내용. 약점을 잡아서 반 강제적으로 처녀를 빼앗아버리는데 시즈모리 쪽에서도 별 다른 저항도 하지 않고 너무 순탄하게 일이 풀리는데다 미즈노와 시즈모리의 관계 자체가 약간 애매한지라........몸은 빠져들어가는데 말로는 `카즈야(미즈노의 이름)의 신부가 되는게 꿈'이라면서 우겨대는 히로인의 모습이 약간 괜찮긴 함.

돌아가는 꼴을 보면 몇 번 더 연재될 것 같기는 한데 별 다른 갈등이나 마조적인 심리묘사 없이 그냥 순탄한 네토리물이 될 가능성이 매우 큰 만화. 시즈모리와 오자키의 으르렁대는 관계가 오히려 본 커플보다 더 러브코미디적인 분위기라.......:S 만화 자체가 매우 가벼운 분위기이니 심각하게 나가지는 않을 듯.

제목은 일본의 `천녀의 날개옷' 이야기(한국에도 그대로 수입된 그 전래동화)에, 시즈모리가 약점을 잡혀 코가 꿰이게 된 상황을 빗대어 붙인 듯. 그러고보면 원전 이야기 자체가 약간 NTR스럽긴 하네. (먼산)

2. 恋ノ橋

: 게임 자체는 전혀 NTR적인 요소가 없는 오락이지만, 서브 캐릭터인 남자 점장의 과거 이야기가 약간 NTR적으로 멋진 시츄라는 생각이....... 점장은 독신으로서 모든 혼담을 거절하고 혼자 살고 있는 나이스 중년(?)인데 점장이 과거의 `상련교'에 얽힌 자신의 아픈 추억(?)을 이야기해주는 장면이 있음.

게임에 대한 네타바레이니 읽기 싫은 사람은 넘어가시는게 좋겠습니다.


.......`상련교'에서 고백을 하면 상대방의 마음 여부에 관계 없이 무조건 커플이 맺어지는데 (신의 힘으로), 이것 때문에, 점장이 과거에 결혼까지 생각하던 동거녀(연인)가 어느날 모습을 감추고, 전혀 다른 남자와 잘 먹고 잘 살게 되었다는 이야기. 다른 남자가 거절 당할 것을 각오하고 `상련교'로 불러내어 그 연인에게 고백을 했더니, 신의 힘으로 연인의 마음이 강제로 변질되어 그리 되었다는 것. 점장은 네토리男에게 마구 따져대지만, 네토리男은 되려 연인과의 생활(?)을 자랑스럽게 늘어놓고......(무슨 데이트를 하고, 도시락을 만들어주고...하는 이야기)

그 네토리男은 가짜로 맺어졌으니 당연히 곧 깨지게 되고, 점장을 배신(?)했던 그 여자는 뒤늦게 정신을 차리고 점장에게 용서의 편지를 보냅니다. 그러나 우리의 나이스한 점장은 편지를 찢고 무시 스킬을 발휘. 여자는 개무시 크리티컬을 견디지 못하고 도망치듯 귀향하여 두 번 다시 만나지 못했다는 슬픈(?) 이야기.

NTR용으로 잘 각색하면 의외로 괜찮을 시츄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D
네토리男이 연인과의 생활을 자랑(?)하는 부분이 꽤 좋았습니다.

3. 淫DAYS
위의 CG로 대표되는 얀데레女 하루나님의 활약이 돋보이는 오락.

돈이 없는 주인공이 돈을 벌기 위해 자기 애인인 하루나와의 행위를 비디오로 찍어 내다 판다는 훈훈한 내용으로, 엔딩에 따라서 주인공은 AV감독이 되고, 하루나는 실제 AV배우가 되어 다른 남자들과 열심히 비디오를 찍어댄다는 멋진 엔딩이 있습니다. 그밖에 NTR 전개가 있는 캐릭터는 아키호와 쿠레하. 아키호의 경우는 교내에서 輪姦. 쿠레하의 경우는 배드엔딩으로서, 어느날 주인공이 집에 돌아갔더니 쿠레하와 하루나가 빚쟁이들에게 輪姦. 쿠레하의 각성제 중독 덕택에 빚을 못 갚게 되어서 그리 되었다는 이야기인데, 이미 하루나와 쿠레하 둘 다 각성제 중독 상태이며 주인공이 도착했을 때는 이미 당할 만큼 당했다는 이야기.

NTR적으로는 거의 엔딩의 한 컷? 정도의 비중이고, 씬이 짧은데다 워낙에 생각없는 시나리오인지라 느낌은 덜한 편. 게임 자체가 워낙에 요망한지라 NTR 목적은 물론이고 다른 목적으로도 별로 추천하고 싶지는 않은 물건입니다. 그림부터가 영......

4. Musa (서클명 : 攻め★弾正)

: C73에 나온 오리지널 동인지. 사실 아직 본 건 아닌데 2ch이나 NTR 블로그에서의 평가가 너무 좋아서(?)
기대가 가는군요. NTR 블로그에 올라온 2ch 의 감상 중 몇 가지만 옮겨와보면.......

ID:gZ9yjIS4
이건 내 역대 네토라레 랭킹에 올라온 명작.
속편은 여름 코미케인가? 꼭 사러가야지.

적 캐릭터와 조연 캐릭터가 얼마나 뚜렷한지 하는 존재감이 이야기의 완성도에는 중요하고
특히나 네토라레의 경우에는 그게 핵심인데, 이 미도리카와의 쓰레기짓은 절묘해.
히로인이 처음부터 `예감'하고 있는 부분에 뭐라 말할 수 없는 불안감이 들더군.
어쨌든 인물의 성격 설정 등의 인물묘사에 찬사를 보내고 싶군.

다시 읽어보니 여러 심정, 디테일한 부분까지 세심하게 만든 티가 나서, 상당한 작가경험이나
역량도 있다고 생각해. 이른바 흔한 네토라레물이 아니고, 실연 같은 잘 풀리지 않는 연애관계 등을
제대로 쓸 수 있는 작가야.

ID:bcEvGAxB
Musa가 찬사를 받고 있는 것 같네. 확실히 상업에 내놔도 전혀 부끄럽지 않은 레벨이긴 한데,
強姦 네토라레라서 화간 네토라레를 좋아하는 내게는 신의 작품 정도까지는 아니었어.

흥분도는 그냥 그렇다는 느낌이었는데, 작품의 분위기나 그림이 좋아.
딱 보고 이건.....! 라고 할 정도의 그림은 아니고, 아직 개선의 여지는 있지만,
보고 있으면 캐릭터의 매력에 빠져드는 무언가가 있어.

攻め★弾正

-----------------------------------------------------------------------------------------

최근에는 한 것도 나온 것도 별로 없고 해서 그다지 쓸 게 없군요. 좋은 일이라고 해야 하나...:)
`Musa'의 경우는 한 번 보고 싶긴 한데 현재는 C73 이후라 구할 도리가 없군요. 곧 2-3월 중으로
위탁판매를 한다고는 하는데, 그때까지 기억하고 있을지도 의문입니다. 현재 야후 옥션에서는
엄청난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된다고 하는군요. :)

by 有栖 | 2008/01/10 02:08 | 애들은 가라 | 트랙백 | 덧글(7)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